동해·묵호항 항만물동량 감소… 석탄·석회석·시멘트 물동량 감소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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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묵호항의 항만물동량이 소폭 감소했다.
동해해양수산청(청장 김채균)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동해·묵호항의 항만물동량은 총 1239만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327만t 대비 88만t(6.7%) 감소했다.
동해해양수산청 관계자는 "동해·묵호항의 물류 편의성과 항만 운영의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개선, 물동량 회복과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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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묵호항의 항만물동량이 소폭 감소했다.
동해해양수산청(청장 김채균)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동해·묵호항의 항만물동량은 총 1239만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327만t 대비 88만t(6.7%) 감소했다.
이는 화력발전소의 송전 제한 및 전력 생산량 저하에 따른 석탄 수입량 29만t(12.4%) 감소, 기상 영향에 따른 석회석 반출량 19만t(3.9%) 감소, 국내 공사 현장 수요 감소에 따른 시멘트 물동량 16만t(3.7%) 감소 등의 때문으로 분석됐다.
올 상반기 동해·묵호항에서 처리된 주요 화물은 석회석 481만t, 시멘트 398만t, 석탄 207만t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물동량에서 각각 38.8%, 32.1%, 16.7%를 차지했다.
동해해양수산청 관계자는 “동해·묵호항의 물류 편의성과 항만 운영의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개선, 물동량 회복과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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