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8년 만 출연 "김풍이 해줬던 요리 아직도 꿈에..." ('냉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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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에 8년 만에 출연한 조세호가 김풍이 해줬던 요리가 아직도 꿈에 나온다고 하소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랜 라이벌 샘킴과 김풍의 멕시칸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지난 출연 당시 김풍이 만든 충격적인 비주얼의 '긴풍면'을 보고 "짬뽕 시켜 먹고 밖에 내놓은 것 같다"고 평한 그는 "8년 전 그 요리가 아직도 꿈에 나온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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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 8년 만에 출연한 조세호가 김풍이 해줬던 요리가 아직도 꿈에 나온다고 하소연한다.
27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방송 최초로 조세호의 신혼집 냉장고가 공개된다. 신혼의 단맛이 묻어난 냉장고 속 재료들을 두고 셰프들의 불꽃 튀는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랜 라이벌 샘킴과 김풍의 멕시칸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김풍에게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왔던 '원조 공풍증 피해자' 샘킴은 "미국 유학 시절 타코를 매일 먹었다"며 멕시칸 요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에 맞서는 김풍도 "홍대에 있는 모든 멕시칸 음식점을 섭렵했다"며 팽팽한 기세를 자랑한다.
두 셰프의 신경전 속, 조세호는 과거 김풍과의 일화를 꺼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출연 당시 김풍이 만든 충격적인 비주얼의 '긴풍면'을 보고 "짬뽕 시켜 먹고 밖에 내놓은 것 같다"고 평한 그는 "8년 전 그 요리가 아직도 꿈에 나온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김풍은 "이번에 제대로 A/S 해드리겠다"며 불태우고, 손종원과 샘킴의 기술까지 흡수한 신개념 퍼포먼스로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시식 시간이 되자 역대급 심사평이 쏟아진다. 조세호는 한 요리를 먹고선 "멕시코 칸쿤 해변 파도 소리가 들린다"며 황홀한 표정을 짓고, 에드워드 리도 "이건 진짜 칸쿤 바다 식당 손맛"이라며 고개를 끄덕인다. 최현석 역시 "정말 똑똑한 요리법이다"라며 감탄을 보탠 가운데, 누구의 요리가 조세호의 입맛을 사로잡았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어지는 두 번째 대결에선 중식 대결로, '무승 선배' 임태훈과 '4승 후배' 박은영이 맞붙는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늘(27일) 밤 9시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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