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방한 FC바르셀로나 선수 전용버스 공개

박순원 2025. 7. 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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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가 스페인 프로축구 구단 'FC바르셀로나' 선수들이 타게 될 전용 버스와 한국 내에서의 일정을 공개했다.

BBQ 관계자는 "세계 최고 명문 구단인 FC바르셀로나의 방문을 앞두고 선수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도록 하기 위해 전용 버스를 지원하게 됐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고 한국의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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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가 스페인 프로축구 구단 'FC바르셀로나' 선수들이 타게 될 전용 버스와 한국 내에서의 일정을 공개했다. FC바르셀로나의 방한은 2010년 이후 15년 만이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FC바르셀로나의 서울 방문을 앞두고 선수단을 위한 전용 프리미엄 버스를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FC바르셀로나 선수들은 일본을 거쳐 한국에 방문하는 오는 29일 인천공항부터 이 버스를 타고 모든 한국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 버스는 내부를 완전히 새롭게 재구성해 총 20석의 좌석으로 단장했다. 모든 좌석에 안마 기능, 리클라이닝, 레그 레스트, 통풍 시트, 무선 충전, USB 포트가 들어간다.

이 버스는 상업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제작된 것이 아니라, 디테크가 FC바르셀로나 대표단의 방한에 맞춰 의전용으로 특별히 준비한 차량이다.

특히 앞쪽의 독립 좌석에는 24인치 스마트 모니터가 장착돼 OTT 시청도 할 수 있다. 차량 랩핑도 국내 최초로 옥수수전분으로 만들어진 친환경 필름을 사용했다.

이 버스는 FC바르셀로나 구단의 에너지와 정체성을 담은 '움직이는 라커룸'으로, FC바르셀로나의 팀 컬러에 맞춘 메탈 트림과 가죽 커스터마이징, 선수들의 감성을 고려한 디테일을 적용했다.

BBQ 관계자는 "세계 최고 명문 구단인 FC바르셀로나의 방문을 앞두고 선수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도록 하기 위해 전용 버스를 지원하게 됐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고 한국의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순원 기자 ssun@dt.co.kr

BBQ가 FC바르셀로나 선수단의 서울 방문을 앞두고 27일 선수단이 이용할 프리미엄 버스를 공개했다. [BBQ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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