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 선두 로티 워드, '프로 데뷔전' 우승하나?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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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 자리에서 프로 전향한 로티 워드(21·잉글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슈퍼 루키' 탄생을 예고했다.
로티 워드는 26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6,538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및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공동 주관의 ISPS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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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여자골프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 자리에서 프로 전향한 로티 워드(21·잉글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슈퍼 루키' 탄생을 예고했다.
로티 워드는 26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6,538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및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공동 주관의 ISPS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번 '프로 데뷔전'에서 첫날 공동 2위로 출발한 워드는 2라운드 때 단독 1위로 올라섰고, 셋째 날 중간 합계 17언더파 199타의 성적으로 선두 자리를 지켰다. 공동 2위를 2타 차로 제치며 LPGA 투어 첫 정상을 향해 내달렸다.
워드는 54홀에서 19개의 버디를 낚았는데, 출전 선수 중 가장 많은 버디 기록이다.
또한 54개 홀에서 그린 적중 48개를 기록하며, 이 부분 선두를 달릴 정도로 아이언 샷감이 좋다.
로티 워드는 이달 6일 끝난 LET KPMG 위민스 아일랜드 오픈에서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당시에도 54홀 단독 선두로 나서며 최종일 LPGA 투어 선수들과 우승 경쟁했다.
그 기세를 몰아 10~13일 진행된 에비앙 챔피언십에서도 공동 3위로 아마추어 최고 성적을 냈다.
이처럼 2023년부터 최근까지 착실하게 모은 'LPGA 엘리트 아마추어 경로(LEAP: LPGA Elite Amateur Pathway)' 포인트를 통해 에비앙 대회 직후에 LPGA 투어 멤버십을 획득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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