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철거 모델하우스서 불…7시간여 만에 인명 피해 없이 완진(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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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0시 10분께 경기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한 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발생한 화재가 7시간 45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목재 건물 특성상 붕괴 우려가 있어 안전 거리를 확보한 상태에서 진화하다 보니 불을 완전히 끄는 데 시간이 걸렸다"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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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27일 0시 10분께 경기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한 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발생한 화재가 7시간 45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3층 높이(연면적 5059㎡) 목조 건물이 모두 탔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를 우려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8대와 인력 102명을 투입, 오전 2시 45분 큰 불길을 잡은 데 이어 오전 7시 55분 모든 불을 껐다.
대응 1단계는 주변 4곳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2·3단계로 확대된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목재 건물 특성상 붕괴 우려가 있어 안전 거리를 확보한 상태에서 진화하다 보니 불을 완전히 끄는 데 시간이 걸렸다"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해당 모델하우스에서는 지난 21일부터 건물 및 구축물 해체 공사 업체가 철거 작업을 진행해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26일)에는 오후 5시까지 작업자 10명이 내부 목재와 실외기 등을 제거하는 일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시는 0시 34분과 57분 두 차례에 걸쳐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해 달라"며 "터미널사거리 전방향 통제 예정,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알렸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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