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고백 이솔이 "검진 앞두고 싱숭생숭…잠시 로그아웃"

전재경 기자 2025. 7. 27. 09: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이솔이가 근황을 전했다.

이솔이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 사랑하는 여름에, 3년 반 검진을 앞두고 싱숭생숭한 마음을 둘 곳이 없어 잠시 일상에서 로그아웃하러 왔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솔이는 약 3년 전 가족의 보호 속에 수술과 항암 치료를 마쳤으며, 현재는 정기검진을 받으며 회복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이솔이. (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캡처) 2025.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이솔이가 근황을 전했다.

이솔이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 사랑하는 여름에, 3년 반 검진을 앞두고 싱숭생숭한 마음을 둘 곳이 없어 잠시 일상에서 로그아웃하러 왔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인스타 댓글을 쭉 둘러보는데 애정 어리고 걱정 담긴 여러 마음들이 너무 와 닿아 감사함에 울컥했다"며 "이제는 두렵고 불완전한 감정도 이곳에 솔직하게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참 큰 위안"이라고 밝혔다.

이솔이는 "낭만이 무한한 여름밤,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고 행복하게 보내셔야 해요. 저는 요 며칠 잠시 안녕, 간간히 스토리로 만날게요"라며 잠시 활동을 쉬겠다는 뜻도 전했다.

앞서 그는 지난 4월 과거 여성암 진단 사실을 뒤늦게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아이를 갖기 위해 회사를 그만뒀지만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됐고, 큰 좌절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솔이는 약 3년 전 가족의 보호 속에 수술과 항암 치료를 마쳤으며, 현재는 정기검진을 받으며 회복 중이다. 그는 "약을 먹는 게 일상이지만 완치의 길을 걷고 있다"고 전했다.

이솔이는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부부는 SBS TV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