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더스크롤4:오블리비언 리마스터, "사용자 900만 명 돌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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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게이머들의 분노를 증폭시킨 베데스다 스튜디오가 '엘더스크롤4: 오블리비언 리마스터'가 사용자 900만 명을 돌파했다.
베데스다 스튜디오는 지난 25일, 공식 X를 통해 '오블리비언 리마스터' 플레이어 누적 사용자 900만 명 돌파를 소개하면서 기념 일러스트를 공개했다.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는 공식 X를 통해 "우리의 세계를 공유해주어서 고맙다"며 누적 사용자 900만 명 돌파 관련 전 세계 유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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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게이머들의 분노를 증폭시킨 베데스다 스튜디오가 '엘더스크롤4: 오블리비언 리마스터'가 사용자 900만 명을 돌파했다.
베데스다 스튜디오는 지난 25일, 공식 X를 통해 '오블리비언 리마스터' 플레이어 누적 사용자 900만 명 돌파를 소개하면서 기념 일러스트를 공개했다.
'오블리비언 리마스터'는 지난 4월 23일 출시된 베데스다의 오픈월드 RPG다. 언리얼 엔진 5로 개발돼 출시 5일만에 400만 이상의 유저를 모으기도 했다.

출시 당시 한국과 러시아에는 지역락을 걸어 해당 국가의 유저들에게 분노를 증폭시켰다. 한국에서는 패싱논란에다 '혐한 의혹'까지 받았다. 사건이 커지자 지난달 25일 엑스박스 코리아가 "진심으로 사과"한다는 사과문을 베데스다 스튜디오 대신 게재했다.
특히 출시를 위해 심의가 필요한 한국에는 '게임물관리위원회와 협력하고 있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는 거짓이었다. '협력할 예정'이라고 정정하는 등 논란에 휩싸였다.

엑스박스 코리아는 엘더스크롤4 리마스터의 자체 등급분류를 15세 이용가로 확정했다. 이후 출시 약 한 달만에 게임물관리위원회로부터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을 받았다. 심의 이후 6일만에 지역락을 해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오블리비언 출시 35일 만이다.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는 공식 X를 통해 "우리의 세계를 공유해주어서 고맙다"며 누적 사용자 900만 명 돌파 관련 전 세계 유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pnet21@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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