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웬즈데이> 시즌3 제작 확정…팀 버튼·오르테가 내한 예고
조연우 인턴기자 2025. 7. 27. 09:45
넷플릭스 시리즈 ‘웬즈데이’, 시즌3 제작 확정
팀 버튼‧제나 오르테가 내한 예고… 시즌2는 내달 공개
17억 시간 시청 기록… 글로벌 흥행 이어간다
▲ 시즌3 제작을 확정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웬즈데이' 공식 포스터. /제공 = 넷플릭스
팀 버튼‧제나 오르테가 내한 예고… 시즌2는 내달 공개
17억 시간 시청 기록… 글로벌 흥행 이어간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웬즈데이'가 24일 시즌3 제작을 확정했다. 감독 팀 버튼과 배우 제나 오르테가, 에마 마이어스는 한국을 포함한 9개국 내한을 예고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웬즈데이'는 '아담스 패밀리'의 딸 웬즈데이를 주인공으로 한 미스터리 판타지물이다. 팀 버튼 특유의 어두운 미장센과 주연 배우들의 활약으로 공개 직후 글로벌 TOP 10 TV(영어) 부문 1위에 올랐으며, 누적 시청 시간은 17억 시간을 돌파했다.
시즌3에서는 '네버모어 아카데미'의 비밀과 '아담스' 가문의 묘지에 숨겨진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시즌2는 파트1과 파트2로 나뉘어 내달 6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총괄 프로듀서 앨프리드 고프와 마일스 밀러는 "시즌3에서 웬즈데이가 다시 네버모어 아카데미의 복도를 거닐게 돼 기쁘다"며 "새로운 캐릭터와 진화한 스토리로 놀라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연우 인턴기자 bonu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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