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러닝 크루 소신 발언 "동호회? 혼자 뛰세요" 일침

유수연 2025. 7. 2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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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러닝 크루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밝혔다.

진태현은 26일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질문에 답했다.

한 팬이 "러닝 크루에서 멋진 남성분이 제 번호를 따갔다. 같이 뛰면 질투하는 여성도 있어 신경 쓰인다"고 전하자, 진태현은 "죄송하지만 그런 러닝 크루 관심 없다"며 "러닝 크루면 러닝만 하셔라. 제가 동호회를 안 좋아하는 이유가 그런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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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배우 진태현이 러닝 크루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밝혔다.

진태현은 26일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질문에 답했다.

한 팬이 “러닝 크루에서 멋진 남성분이 제 번호를 따갔다. 같이 뛰면 질투하는 여성도 있어 신경 쓰인다”고 전하자, 진태현은 “죄송하지만 그런 러닝 크루 관심 없다”며 “러닝 크루면 러닝만 하셔라. 제가 동호회를 안 좋아하는 이유가 그런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신경 쓰이면 혼자 뛰시라. 운동은 혼자 해도 행복하다. 그리고 혼자 오해하는 걸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진태현은 러닝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서는 “하늘나라로 먼저 간 현재 유일한 친딸과의 약속”이라며, “마라톤 완주를 선물로 할 수 있을 때까지 약속을 지키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갑상선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며, 하반기 마라톤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으며,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출연 중이다.

/yusuou@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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