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계파 없는 초선 정치 신인이 대표 되는 게 쇄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주진우 의원은 27일 "계파 없는 초선 정치 신인인 내가 당대표가 되는 것 자체가 쇄신"이라고 밝혔다.
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우리가 단일대오를 이뤄 싸워야 할 대상은 더불어민주당"이라며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장동혁 의원은 반탄(탄핵반대)파로 안철수·조경태 의원은 찬탄파(탄핵찬성)파로 나뉘었다. 서로 내부 총질과 극우라면서 청산하겠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계파싸움 시즌2 하면 지방선거는 패배”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dt/20250727094440192lgzo.jpg)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주진우 의원은 27일 “계파 없는 초선 정치 신인인 내가 당대표가 되는 것 자체가 쇄신”이라고 밝혔다.
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우리가 단일대오를 이뤄 싸워야 할 대상은 더불어민주당”이라며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장동혁 의원은 반탄(탄핵반대)파로 안철수·조경태 의원은 찬탄파(탄핵찬성)파로 나뉘었다. 서로 내부 총질과 극우라면서 청산하겠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지자가 반으로 갈리면서 당 지지율도 반토막 났다”며 “전당대회는 끝나도 계파 싸움은 끝나지 않을 거 같다. 국민이 등을 돌린 이유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계파 싸움 시즌2를 보고 있을 때쯤 지방선거는 패배로 끝난다”며 “지금도 의석수가 107석이다. 상대방을 탈당시켜 70~90석이 되면 제1야당 역할은커녕 일방적 개헌도 못 막는다”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내가 이 네버엔딩 전쟁을 끝내겠다. 대선 기간 열심히 후보였던 김 전 장관을 도왔고 장 후보와 함께 민주당과 맞섰다”며 “안 후보와 AI(인공지능) 정책을, 조 후보와 부산 발전 방안을 협력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우리 당이 분열을 멈추고 나와 전투력이 합쳐져 시너지를 낸다면 젊고 강한 정당이 될 것”이라며 “민주당의 특검과 제명, 정당해산, 공소 취소, 사면 남발 다 막아낸다”고 했다.
윤상호 기자 sangho@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물의 일으켜 사죄” 울먹인 황의조…검찰, ‘불법촬영’ 2심서 징역 4년 구형
- “돈 잘벌면서 생활비 안줬다”…아들 쏴죽인 60대男 진술
- “머리 부딪혔어요”…택시기사들 등친 어머니와 아들, 260만원 뜯어내
- 거액 현금 들고 튄 하마스 지도자 부인…남편 피살 몇달만에 재혼해 정착
- ‘인구2만 남태평양 섬나라’ 팔라우…그곳에 美망명 신청자 보낸다는 트럼프
- 8명 목숨 잃은 제석산 구름다리, 결국…“폐쇄 후 안전시설 설치”
- 산청 집중호우 실종자 추정 80대 스님 시신 발견…사망 13명·실종 1명
- “가슴 옆구리 총상으로 장기손상”…아버지 사제총기에 살해된 아들 부검
- 키즈카페 놀이기구 ‘철심’에 이마 찢어진 3세 남아…“사과도 못 받았다”
- “가정불화 때문에”…아들 총기 살해한 아버지 “유튜브서 제작법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