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여름 축제 막 올랐다”···내달 10일까지 ‘보령머드축제’
강정의 기자 2025. 7. 27. 09:42
월드디제이페스티벌 등 다양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머드축제’. 충남 보령시 제공

충남지역 대표 여름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개막했다.
충남도는 보령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제28회 보령머드축제 개막식’이 열렸다고 27일 밝혔다.
보령머드축제는 다음달 10일까지 ‘세계인과 함께하는 신나는 머드체험’을 주제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월드디제이페스티벌과 KBS 케이팝(K-POP) 슈퍼 라이브, 엠넷 엠카운트다운, TV조선 슈퍼콘서트(트로트), 케이-힙합 페스티벌 등 공연 행사가 열린다.
머드체험존, 머드온더비치, 머드몹신, 머드뷰티케어 등 체험 행사와 보령 특산물 전시 판매, 지역청년희망부스 등 지역 상생 행사도 진행된다.
도는 지역 대표 축제와 충남 방문의 해 홍보를 연계해 지역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세계 관광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보령머드축제는 매년 수백만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축제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보령과 함께 지역 주요 관광지를 대내외에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강정의 기자 justic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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