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인도서 상반기 판매량 역대 최대… “시로스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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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상반기(1~6월) 인도 시장에서 반기 기준 역대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27일 인도자동차공업협회(SIAM·Society of Indian Automobile Manufactures) 통계에 따르면 기아는 상반기 인도에서 차량 14만2139대를 판매했다.
상반기 기아의 인도 시장 점유율은 6.4%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0.6%포인트 상승했다.
기아가 상반기 역대 최대 판매량을 발판으로 연간으로도 최대 기록을 새로 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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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상반기(1~6월) 인도 시장에서 반기 기준 역대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27일 인도자동차공업협회(SIAM·Society of Indian Automobile Manufactures) 통계에 따르면 기아는 상반기 인도에서 차량 14만2139대를 판매했다. 반기 기준 역대 최대였던 2023년 상반기(13만6108대) 판매량을 뛰어넘었다.

상반기 기아의 인도 시장 점유율은 6.4%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0.6%포인트 상승했다.
기아가 상반기 역대 최대 판매량을 발판으로 연간으로도 최대 기록을 새로 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기아는 2019년 인도 진출 후 2023년까지 매년 판매량이 증가했으나, 2024년엔 24만5000대로 전년 대비 다소 감소했다.
기아는 올해 2월 출시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로스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시로스는 인도의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받으며 품질을 인정받았다. 쏘넷, 셀토스, 카렌스 등도 인도 시장에서 인기 모델로 꼽힌다.
기아는 인도 현지 생산을 늘리고 있다. 기아는 2019년 7월 인도 공장 가동 이후 올해 1분기까지 누적 148만2490대를 생산했다.
기아는 인도 전기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현지 전략형 전기차 카렌스 클라비스 EV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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