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물놀이 피서객 사망사고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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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사이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피서객들이 숨지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27일 울산 울주군 등의 말을 들어보면, 지난 26일 오전 10시께 울산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수상안전요원이 바다 한가운데 의식을 잃고 쓰러진 40대 ㄱ씨를 발견했다.
ㄱ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같은날 오후 5시20분께 60대 ㄴ씨가 부산 영도구 동삼동 앞바다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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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사이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피서객들이 숨지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27일 울산 울주군 등의 말을 들어보면, 지난 26일 오전 10시께 울산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수상안전요원이 바다 한가운데 의식을 잃고 쓰러진 40대 ㄱ씨를 발견했다. ㄱ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울산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울주군은 이날 저녁 7시께 진하해수욕장에서 열기로 한 록 공연을 취소했다.
같은날 오후 5시20분께 60대 ㄴ씨가 부산 영도구 동삼동 앞바다에 빠졌다. 신고를 받은 119 구급대가 도착했을 때는 시민들이 ㄴ씨를 구조해 응급조처 중이었다고 한다. ㄴ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부산해경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주성미 기자 smood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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