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볼 맛난다”…‘전독시’, 블록버스터 꺾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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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감독 김병우)이 신구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공세 속에서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27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지적 독자 시점'은 개봉 첫 주말을 맞아 26일 18만5035명을 동원하며 정상에 올랐다.
배우 안효섭, 이민호가 주연을 맡은 '전지적 독자 시점'은 호불호가 엇갈리는 속에서도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개봉 후 평가를 반영한 멀티플렉스 CGV 에그지수도 86%로 준수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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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감독 김병우)이 신구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공세 속에서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27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지적 독자 시점’은 개봉 첫 주말을 맞아 26일 18만5035명을 동원하며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46만여 명으로 27일 50만 관객 돌파가 유력하다.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브래드 피트 주연작 ‘F1 더 무비’는 14만1620명을 모으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주 막을 올린 ‘판타스틱4:새로운 출발’이 11만5290명을 동원해 그 뒤를 이었다.
배우 안효섭, 이민호가 주연을 맡은 ‘전지적 독자 시점’은 호불호가 엇갈리는 속에서도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방대한 분량의 유명 웹툰 원작을 기반 삼아 제작된 터라 원작 팬들 사이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반응도 나온다.
하지만 영화를 통해 이 작품을 처음 접한 팬들은 우호적 반응을 내놓는 분위기다. 입체적인 캐릭터와 수준급 VFX(시각특수효과)를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를 기반으로 “큰 스크린으로 볼 맛이 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결과 개봉 후 줄곧 1위 자리를 지키며 여름을 겨냥한 대작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 개봉 후 평가를 반영한 멀티플렉스 CGV 에그지수도 86%로 준수한 편이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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