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혹서기 대비 현장 근무자들에 쿨매트·냉각조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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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가 혹서기에 일하는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폭염 응급 키트, 자동 혈압계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사업장 곳곳에 비치하고 실내 온도가 높은 현장에 출입하는 근무자들에게 냉각조끼와 얼음팩, 쿨토시 등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코프로는 작업장 온도가 31도가 넘을 경우 2시간 이상 작업을 원칙적으로 금지시키는 것은 물론 33도가 넘을 경우 '매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을 철저히 지키도록 하는 등 혹서기 근무 수칙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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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대표들, 근로자들에 아이스크림 전달
![지난 23일 에코프로 포항캠퍼스에서 진행된 간식 지원 이벤트에 참여한 직원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코프로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ned/20250727092805922pwon.jpg)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에코프로가 혹서기에 일하는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폭염 응급 키트, 자동 혈압계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사업장 곳곳에 비치하고 실내 온도가 높은 현장에 출입하는 근무자들에게 냉각조끼와 얼음팩, 쿨토시 등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코프로는 작업장 온도가 31도가 넘을 경우 2시간 이상 작업을 원칙적으로 금지시키는 것은 물론 33도가 넘을 경우 ‘매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을 철저히 지키도록 하는 등 혹서기 근무 수칙을 강화했다.
아울러 현장에 식염정을 비치하고 냉각조끼, 쿨매트 이온음료 등 온열 예방 물품들을 지급했다.
또한,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를 비롯해 가족협의회 직원위원 등은 본사가 위치한 충북 오창, 대규모 생산 설비가 위치한 경북 포항 등 각 사업장에서 직접 임직원들에게 아이스크림 및 간식을 제공하며 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리는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사업장별 교대 근무가 이뤄지는 점을 고려해 야간 근로 시간에도 간식을 전달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이번 간식 이벤트는 더운 날씨에 회사를 위해 애써주는 임직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격려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 간 연대감을 고취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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