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버스가 가로수 작업차량 충돌…외국인 근로자 1명 사망·1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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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8시 13분께 안성시 연지동 98번지 일원에서 가로수 전지작업 중이던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숨지거나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A조경업체 관계자들이 3.5t 고소작업차를 작업 진행경로의 반대편 차선에 세우고 가로수 전지를 하던 중 신호수가 버스를 통과시키자 버스 지붕이 고소차 붐대와 충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5m 높이에서 가로수 전지작업을 벌이던 외국인 근로자 2명이 5m 아래 인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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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8시 13분께 안성시 연지동 98번지 일원에서 가로수 전지작업 중이던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숨지거나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A조경업체 관계자들이 3.5t 고소작업차를 작업 진행경로의 반대편 차선에 세우고 가로수 전지를 하던 중 신호수가 버스를 통과시키자 버스 지붕이 고소차 붐대와 충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5m 높이에서 가로수 전지작업을 벌이던 외국인 근로자 2명이 5m 아래 인도로 떨어졌다.
이중 1명은 심정지(사망)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나머지 1명은 크게 다쳐 닥터헬기로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석원 기자 swp1112@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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