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혁, 기초수급자→비트코인 대박…"800만원 몰방 10억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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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기초수급자였다고 고백했던 모델 정혁이 비트코인으로 재테크에 성공한 사실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5'에서는 모델 송경아, 송해나, 진정선, 정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편 정혁은 과거 한 방송에서 "어릴 때 남들보다 어렵게 살았다, 지하 생활을 했다"라며 "사기를 당해서 기초수급자가 돼서 옷도 잘 못 입으니까 왕따도 당했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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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과거 기초수급자였다고 고백했던 모델 정혁이 비트코인으로 재테크에 성공한 사실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5'에서는 모델 송경아, 송해나, 진정선, 정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혁은 "저는 재테크를 안 할 수가 없다.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잘 사는 편이 아니어서. 다이어트할 때 몸무게가 마이너스면 통장은 플러스로 유지하는 삶을 살았다"라고 말했다.
송경아가 "주식, 통장 다 하냐"고 묻자 정혁은 "어느 하나에 몰빵하면 안 된다. 땅도 하고 부동산도 하고 코인도 하고 주식도 한다"라고 답했다.
정혁은 "집은 샀냐"는 물음에 "일부러 집은 안 샀다. 땅을 샀다. 참 잘 샀다고 생각한 게 사람들이 부동산을 많이 살 때 시세가 10장짜리가 지금 보니 3장, 4장이 됐더라. 땅은 2배 정도 올랐다"고 밝혔다.
이어 "땅을 사기 쉽지 않은데 임장을 직접 다니냐"는 홍현희의 질문에는 "다닌다. 물이 나왔다. 온천이 나왔다. 터져서 산 거다"라고 답했다.
그는 "투자 실패한 적 있냐"는 물음에 "투자 실패도 하고 성공도 많이 했다. 제일 기억에 남는 건 비트코인이 완전 대박 났다"고 털어놨다.

이어 "2008년 모델 일만 하고 방송을 안 했을 때다. 통장에 1000만 원도 없었다. 800만 원이 있었는데 풀매수를 했다. 하루 지나니 중고차가 됐고 다음 날 SUV가 됐다"라고 밝혔다.
또 "십몇억까지 갔다가 이슈가 생겨서 다 떨어졌다. 저는 갖고 있었는데 몰랐다. 거기서 끝이 아니라 경험해서 다음에 기회가 왔을 때 다시 한번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요즘에 금을 산다. 저는 재작년부터 사서 많이 오르고 있다. 포인트가 세계적인 경제를 봐야 한다. 등락이 크고 이슈가 많다. 재작년부터 샀는데 계속 오르고 있다. 분산투자 하면 된다. 10만 원이 있으면 2만 원어치는 금 사고 2만 원은 땅 사고"라며 투자 소신을 드러냈다.
한편 정혁은 과거 한 방송에서 "어릴 때 남들보다 어렵게 살았다, 지하 생활을 했다"라며 "사기를 당해서 기초수급자가 돼서 옷도 잘 못 입으니까 왕따도 당했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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