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밤에도 29.8도, 일주일째 열대야…일요일도 한낮 36도

윤종진 2025. 7. 27. 09: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릉에서 일주일 연속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면서 동해안을 중심으로 밤에도 푹푹 찌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27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밤 최저기온은 강릉 29.8도, 삼척 27.8도, 양양 26.8도, 동해 26.1도, 속초 25.6도를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26일 오후 8시 30분쯤 찾은 강릉 경포해수욕장. 피서객들이 야간 해수욕을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황선우 기자

강릉에서 일주일 연속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면서 동해안을 중심으로 밤에도 푹푹 찌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27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밤 최저기온은 강릉 29.8도, 삼척 27.8도, 양양 26.8도, 동해 26.1도, 속초 25.6도를 기록했다.

강릉은 지난 20일 이후 일주일째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다. 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다음 날 오전 9시)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일요일인 27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8.6도, 인천 28.4도, 수원 28.1도, 춘천 24.1도, 강릉 30.1도, 청주 28.8도, 대전 26.9도, 전주 26.5도, 광주 26.8도, 제주 26.7도, 대구 24.5도, 부산 27.3도, 울산 24.7도, 창원 26.3도 등을 나타냈다.

낮 기온은 내륙 34∼36도, 산지 31∼32도, 동해안 33∼36도로 예상된다.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최고 체감 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