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만흠 의정부지검장…수사·행정 경험 모두 갖춘 원칙주의자

양윤우 기자 2025. 7. 2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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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서 의정부지검장으로 발탁된 이만흠 법무연수원 진천본원 총괄교수(사법연수원 32기)는 풍부한 수사·행정 경험과 인품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충남 논산 출신인 이 신임 의정부지검장은 공주사대부고와 서울대 대기과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제42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수사·행정 업무를 두루 거친 이 지검장은 온화하지만 원칙에는 단호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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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서 의정부지검장으로 발탁된 이만흠 법무연수원 진천본원 총괄교수(사법연수원 32기)는 풍부한 수사·행정 경험과 인품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충남 논산 출신인 이 신임 의정부지검장은 공주사대부고와 서울대 대기과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제42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춘천지검 원주지청 검사를 시작으로 인천·대구·수원지검 검사,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대검 부대변인을 거쳐 서울중앙지검 검사·부부장검사를 지냈다. 2018년에는 법무부 정책기획단으로 파견된 바 있으며, 2019년엔 춘천지검 속초지청장, 2020년 대검 형사2과장, 2021년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장검사 등을 역임했다.

수사·행정 업무를 두루 거친 이 지검장은 온화하지만 원칙에는 단호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의 실현을 늘 고민하며, 사건을 맡으면 차분히 사실관계를 실증해 결론을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내부에서는 업무를 세밀하게 분배해 구성원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관리 능력자'로 조직 내 신망이 높다.

△ 1971년 충남 논산 출생 △공주대부설고 △서울대 대기과학과 △2000년 제42회 사법시험 합격·연수원 32기 △ 춘천지검 원주지청 검사 △인천지검·대구지검·수원지검 검사 △대검찰청 검찰연구관(부대변인) △서울중앙지검 검사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 △법무부 정책기획단 검사 △춘천지검 속초지청장 △대검찰청 형사2과장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장검사 △부산지검 인권보호부장 △서울동부지검 인권보호관 △법무연수원 진천본원 총괄교수 △의정부지검 검사장

양윤우 기자 moneyshee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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