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50명, 충남아산 49명... K리그1·2 등록 선수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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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추가 선수등록이 지난 24일 자정을 끝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시민구단인 수원FC와 충남아산이 각각 K리그1과 K리그2에서 가장 많은 선수가 등록된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수원FC는 추가 선수등록 기간을 거쳐 총 50명의 선수가 등록돼 K리그 전체를 통틀어 가장 많은 선수를 보유한 팀이 됐다.
반면 같은 기간 전북 선수단이 5명이나 줄면서 K리그1 최다 선수 등록팀이 전북에서 수원FC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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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수원FC는 추가 선수등록 기간을 거쳐 총 50명의 선수가 등록돼 K리그 전체를 통틀어 가장 많은 선수를 보유한 팀이 됐다.
수원FC는 이번 시즌 개막 당시 48명으로 전북 현대(당시 52명)에 이어 두 번째로 선수단 규모가 컸는데, 추가 선수등록 기간을 거치면서 오히려 2명이 더 늘었다.
반면 같은 기간 전북 선수단이 5명이나 줄면서 K리그1 최다 선수 등록팀이 전북에서 수원FC로 바뀌었다.
다만 전북은 공식적으로 B팀(전북 N)을 운영하며 현재 K3리그에도 참가하고 있다. 수원FC도 B팀을 운영 중이긴 하나 공식적인 리그에는 참가하지 않고 있다.
수원FC가 50명으로 K리그1 최다 선수 등록팀이 된 가운데 대구FC가 48명, 전북이 46명, 강원FC가 44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전북 외에 대구 역시도 K4리그에 참가하는 B팀을 운영하고 있다. 반면 강원은 지난 2023년을 끝으로 B팀을 운영하지 않지만 선수단 규모는 여전히 리그 최다 수준이 됐다.
이어 포항 스틸러스(39명), FC서울(37명), 대전하나시티즌, 제주 SK(이상 36명), 광주FC, 김천 상무(이상 33명), FC안양(32명), 울산 HD(30명) 순이다.
K리그1 12개 구단 평균 선수 등록 수은 개막 당시 40.2명에서 38.7명으로 감소했다. 다만 대구(4명)와 수원FC(2명), 포항(2명)은 오히려 추가등록 기간을 거쳐 선수가 늘었고, 울산과 전북은 각각 6명과 5명이 줄었다.

충남아산에 이어 천안시티가 42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시즌 K리그2 구단별 선수 등록 평균은 37명인데, 충남아산과 천안 모두 평균을 훌쩍 넘는 40명대 선수단을 보유한 팀들이 됐다.
이 팀들에 이어 수원 삼성·경남FC가 38명, 부산 아이파크·성남FC가 37명의 선수를 각각 등록했다. 김포FC·인천 유나이티드·전남 드래곤즈가 36명, 안산 그리너스·화성FC가 35명, 부천FC·서울 이랜드·충북청주가 33명 순이었다.
시즌 개막 당시와 비교하면 성남이 6명이나 늘었고, 부산이 3명, 김포·서울E가 2명씩 더 등록됐다. 반면 전남은 4명, 인천과 충북청주는 각각 2명과 1명씩 등록 선수가 줄었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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