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박물관-일본 쓰시마박물관, 한·일 문화교류 확대키로

부산CBS 김혜경 기자 2025. 7. 27. 09: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립박물관(이하 부산박물관)은 24일 오후 부산박물관 회의실에서 일본 쓰시마박물관(対馬博物館)과 우호교류협정을 공식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은 한·일 양국의 오랜 역사적 교류와 상호 이해를 토대로, 양 박물관이 문화유산의 전승과 문화 예술 분야의 다양한 상호 교류,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그동안 비공식적으로 전시 관람과 학예 교류 등 협력해 왔고, 이번 공식 협정 체결을 통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협력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핵심요약
우호교류협정 체결, 공동 조사와 학술연구 나서
부산시립박물관 제공
부산시립박물관(이하 부산박물관)은 24일 오후 부산박물관 회의실에서 일본 쓰시마박물관(対馬博物館)과 우호교류협정을 공식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은 한·일 양국의 오랜 역사적 교류와 상호 이해를 토대로, 양 박물관이 문화유산의 전승과 문화 예술 분야의 다양한 상호 교류,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그동안 비공식적으로 전시 관람과 학예 교류 등 협력해 왔고, 이번 공식 협정 체결을 통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협력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협정 체결식에는 정은우 부산박물관장과 마치다 카즈토(町田一仁) 쓰시마박물관장이 직접 참석해 협정서에 서명했다.

체결된 협정서에는 △소장 자료의 상호 이용과 전시 교류 △공동 조사와 학술 연구 △인적 교류 활성화 △연구 성과의 상호 활용 △홍보 협력 등 포괄적인 상호 협력 방안이 포함됐다.

이번 협정 체결을 계기로, 공동 발굴조사와 학술 연구, 공동 전시와 자료 교류 등 실질적인 협업을 적극 추진해 시민들의 전시 만족도와 학문적 성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전문 인적 교류 확대를 통한 박물관 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 확장 등을 통해 부산박물관의 글로벌 위상 제고도 기대된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부산CBS 김혜경 기자 hkkim@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