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프리뷰] 서울 이랜드 상대 '리그 전적 0승' 수원, 홈에서 4연승 달성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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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를 탄 수원이 리그 맞대결에서 승리가 없는 이랜드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수원삼성은 27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22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 FC를 상대한다.
하지만 수원은 리그에서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승리 경험이 없다.
수원이 서울 이랜드 상대 열세를 이겨내고 리그 4연승에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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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최준서 인턴기자) 상승세를 탄 수원이 리그 맞대결에서 승리가 없는 이랜드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수원삼성은 27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22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 FC를 상대한다. 수원은 13승 5무 3패(승점 44)로 2위, 이랜드는 8승 6무 7패(승점 30)으로 6위에 위치해 있다.
수원은 변성환 감독 체제에서 첫 리그 3연승을 기록했다. 다이렉트 승격에 도전하는 수원은 리그 초반부터 2연승 후 무승부, 패배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그러나 7월 첫경기 충남아산FC를 3-2로 잡아낸 것을 시작으로 충북청주FC를 1-0으로 이기고 지난 주말 전남 드래곤즈를 4-3으로 꺾으면서 리그 2연승 5번째 만에 3연승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 전남전에서는 전반전 김지현, 파울리뇨의 득점으로 앞서갔지만, 후반 초반 일류첸코가 팔꿈치 사용으로 인한 다이렉트 퇴장을 받으면서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수원은 무너지지 않았다. 역습으로 전남의 뒷공간을 노린 수원은 후반 13분 김지현이 페널티킥을 넣었고, 후반 27분 박지원이 다이렉트 슈팅으로 4골을 만들었다. 전남이 수적 우위를 활용해 득점했지만, 수원은 끝까지 집중하면서 승점 3점을 가져왔다.

최근 수원은 수비가 강해졌다. 일본 레전드 수비수 이하라가 수비 코치로 합류하며 충북청주전 9경기 만에 클린시트를 달성했고, 전남전은 경기 막판 양형모가 슈퍼세이브를 펼치며 승리를 따냈다.
여기에 수원은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전력을 보강했다. 황석호를 품으며 수비 강화를 시작한 수원은 지난 18일 공격수 박지원을 영입했다. 브루노 실바, 김지호의 부상과 박승수의 뉴캐슬 유나이티드 이적으로 인해 윙어 자리에 공백이 생긴 수원은 FC서울에서 강성진을 임대 영입했고, 수원 주장 출신 김민우를 영입하며 측면을 강화했다. 더 강해진 수원은 이랜드전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자 한다.
하지만 수원은 리그에서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승리 경험이 없다. 특히 김도균 감독은 과거 수원FC 감독 시절부터 수원 상대 강세를 보였고, 이랜드 지휘를 맡은 이후에는 수원 상대 리그 패배가 없다.
그러나 이랜드는 수비 약점이 확실히 드러났다. 최근 8경기에서 3무 5패를 기록하며 18실점을 했다. 매 경기 득점에는 성공했지만, 수비 불안이 드러나며 승점 3점을 가져오지 못하고 있다.
이에 이랜드도 전력을 보강했다. 중앙 수비수 아론, 김하준을 영입했고, 국가대표 경험이 있는 구성윤까지 품으며 골문을 강화했다. 공격에도 무게감을 더했다. 충북청주에서 8골 3도움을 기록한 가브리엘을 영입하며 아이데일, 에울레르와 외국인 삼각편대를 완성했다. 이랜드는 수원과 상대한 뒤, 1위 인천 유나이티드를 만나며 지옥의 2연전이 예정돼 있다. 영입생들을 바탕으로 흐름을 바꾸고자 하는 이랜드다.

수원이 이랜드를 상대로 지난해 3번 모두 지고, 올해 첫 맞대결에서 2-4로 패했다. 그러나 당시 두 번째 득점 상황에서 김오규가 한호강을 잡은 장면이 파울 선언되지 않으면서 '오심 논란'이 있었고, 3월 코리아컵 2라운드에서는 수원이 이랜드를 2-1로 꺾었다. 수원이 서울 이랜드 상대 열세를 이겨내고 리그 4연승에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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