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남색대문’ 30일 재개봉…구이룬메이(계륜미) 12년 만에 내한

임재성 2025. 7. 2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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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대만 배우 구이룬메이(계륜미)가 다음 달 내한해 한국 팬들과 만납니다.

배급사 '오드'는 배우 구이룬메이가 오는 30일 재개봉하는 영화 '남색대문' 홍보를 위해 다음 달 8일부터 이틀 동안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이룬메이는 이 작품에 앞서 2008년 개봉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통해 국내에 먼저 얼굴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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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대만 배우 구이룬메이(계륜미)가 다음 달 내한해 한국 팬들과 만납니다.

배급사 '오드'는 배우 구이룬메이가 오는 30일 재개봉하는 영화 '남색대문' 홍보를 위해 다음 달 8일부터 이틀 동안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이룬메이의 내한은 지난 2013년 이후 12년 만으로, 방한 기간 무대인사와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구이룬메이는 "'남색대문'에 출연해 제 인생이 바뀌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 관객들과 '남색대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그동안의 경험과 느낌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영화 '남색대문'은 열일곱 살 여름을 보내며 사랑의 성장통을 겪는 청춘남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구이룬메이는 이 작품으로 데뷔해 단숨에 청춘스타로 떠올랐습니다.

이 작품은 대만에서는 2002년 개봉했지만, 국내에서는 지난 2021년 최초 개봉했습니다.

구이룬메이는 이 작품에 앞서 2008년 개봉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통해 국내에 먼저 얼굴을 알렸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오드(AUD)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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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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