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객 안전 지킨다"…울산 신명해변에 의용소방대 배치

박수지 기자 2025. 7. 2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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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부소방서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다음달 31일까지 북구 신명해변에 의용소방대원 35명을 전진배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인력은 수난전문의용소방대원 18명과 일반 의용소방대원 17명이다.

신명해변은 매년 피서객이 증가하며 안전사고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물놀이 사고는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며 "피서객들의 자율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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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 북부소방서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다음달 31일까지 북구 신명해변에 의용소방대원 35명을 전진배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인력은 수난전문의용소방대원 18명과 일반 의용소방대원 17명이다.

이들은 해변 순찰과 구명장비 관리, 위험구역 계도, 응급상황 대응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펼친다.

신명해변은 매년 피서객이 증가하며 안전사고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안전조치 35건, 2023년에는 구조 1건과 안전조치 16건이 이뤄졌다.

지난해에는 구조 4건과 안전조치 62건을 기록하는 등 해마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소방 관계자는 "물놀이 사고는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며 "피서객들의 자율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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