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베스트' 최혜진, 스코틀랜드 셋째날 7위로 '껑충' [LPGA]

하유선 기자 2025. 7. 2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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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우승을 향해 뛰는 최혜진(25)이 ISPS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달러) 셋째 날 30계단 이상 도약하며 톱10에 진입했다.

최혜진은 2025시즌 13개 대회에 참가해 12번 컷 통과했으며, 마이어 LPGA 클래식 단독 2위, US여자오픈 공동 4위를 포함한 5차례 톱10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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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PS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우승 경쟁에 뛰어든 최혜진 프로. 사진제공=Getty_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우승을 향해 뛰는 최혜진(25)이 ISPS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달러) 셋째 날 30계단 이상 도약하며 톱10에 진입했다.



 



최혜진은 26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6,53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잡아내 7언더파 65타를 몰아쳤다.



데일리 베스트 성적에 힘입어 공동 7위(합계 8언더파 208타)로 31계단 도약했다.



 



꾸준한 샷감을 유지해온 최혜진은 매 대회 무빙데이 플레이가 약점이었지만, 이날 퍼트 수 26개로 막을 정도로 잘 풀렸다. 페어웨이 안착은 14개 중 10개, 그린 적중은 18개 중 15개를 써냈다.



 



최혜진은 2025시즌 13개 대회에 참가해 12번 컷 통과했으며, 마이어 LPGA 클래식 단독 2위, US여자오픈 공동 4위를 포함한 5차례 톱10에 들었다. CME 포인트 부문 8위, 상금 순위 8위(154만3,642달러)를 각각 달린다.



 



또한 올 시즌 그린 적중률 7위(74.15%)에 그린 적중시 퍼트 수 8위(1.76개)의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볼 스트라이킹은 2위를 기록 중이다.



 



최혜진의 라운드당 평균 타수는 9위(70.26타)로, 세분화하면 1라운드 평균 타수는 1위(68.83타)인데 비해 3라운드는 55위(71.27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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