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명품 옷 무료 나눔 “볼 때마다 부채 느껴, 일부러 외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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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친구들에게 옷 무료 나눔을 했다.
7월 26일 '워킹맘이현이' 채널에는 '이건 첫 번째 레슨 좋은 옷 너만 입기. 이제 두 번째 레슨 예쁜 옷도 너만 갖기'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현이는 "오늘은 특별한 시간이다. 옷 나눔회를 해볼 거다. 이걸 갑자기 하는 건 아니고, 여기 이사 온 후로 꼬박꼬박 했다"며 모델 출신 친구들을 소개했다.
이후 이현이는 친구들에게 안 입는 옷을 모두 나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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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친구들에게 옷 무료 나눔을 했다.
7월 26일 '워킹맘이현이' 채널에는 '이건 첫 번째 레슨 좋은 옷 너만 입기. 이제 두 번째 레슨 예쁜 옷도 너만 갖기'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현이는 "오늘은 특별한 시간이다. 옷 나눔회를 해볼 거다. 이걸 갑자기 하는 건 아니고, 여기 이사 온 후로 꼬박꼬박 했다"며 모델 출신 친구들을 소개했다.
이어 이현이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행사 같다"는 제작진의 말에 "저희는 굉장히 공정하게 한다.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가위바위보를 한다"고 답했다.
또 이현이의 친구는 "저는 이게 자라 세일 만큼 득템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이현이는 친구들에게 안 입는 옷을 모두 나눔했다. 이 가운데에는 명품 옷들도 있었다.
이현이는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나는 내 옷방을 볼 때마다 엄청난 부채가 있는 느낌이었다. 일부러 계속 외면했다. 엄청 꽉꽉 차 있는데 들어갈 데가 없으니, 거길 들어갈 때마다 채무 같았는데, 오늘 진짜 편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잘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우리 친구들 덕에 뿌듯하고 보람 있는 나눔이었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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