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들 일냈다’ 한국, U-17 아시아 여자 핸드볼선수권 3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여자 청소년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를 3위로 마쳤다.
한국은 26일 중국 장시성 징강산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 여자 유스(17세 이하) 핸드볼 선수권 대회 마지막 날 카자흐스탄과 3·4위전에서 30-21로 이겼다.
결승에서는 개최국 중국이 일본을 35-33으로 꺾고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통산 8회 우승, 최다 우승 기록을 갖고 있지만 2019년 우승 이후 3개 대회에서 우승 횟수를 늘리지 못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U-17 아시아 여자 핸드볼선수권에서 3위에 오른 한국 선수단. [연합]](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ned/20250727084005210djsu.jpg)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한국 여자 청소년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를 3위로 마쳤다.
한국은 26일 중국 장시성 징강산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 여자 유스(17세 이하) 핸드볼 선수권 대회 마지막 날 카자흐스탄과 3·4위전에서 30-21로 이겼다.
우리나라는 이수아(인천비즈니스고)가 5골, 김은율(정신여고)과 이주은(인천비즈니스고)이 4골씩 기록했다.
결승에서는 개최국 중국이 일본을 35-33으로 꺾고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통산 8회 우승, 최다 우승 기록을 갖고 있지만 2019년 우승 이후 3개 대회에서 우승 횟수를 늘리지 못했다.
우리나라는 이 대회 상위 5개국에 주는 2026년 18세 이하 세계선수권 대회 출전 자격은 획득했다.
이수아와 조민진(인천비즈니스고)이 대회 베스트 7에 선정됐다.
김진순 감독은 “모든 경기가 선수들에게 큰 자극이 됐고, 정신적으로나 기술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대회”라며 “이번 경험은 앞으로 국제 무대에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00만 갈 줄 알았더니” 적자 위기 ‘날벼락’…이러다 ‘다 죽어’ 곡소리
- “한때 줄서서 우르르 샀는데” 하루 1개도 안 팔려…이게 무슨 일
- 신화 이민우 손편지로 결혼발표…“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달라”
- 길음동 기원 칼부림 사건 ‘내기 바둑’ 원인 추정…피해자 의식 회복 못해
- 블랙핑크 ‘뛰어’ 뮤직비디오 1억뷰 넘어섰다
- “이건 진짜 역대급” 콜드플레이 콘서트 불륜 발각 회사, 이런 결정 내렸다
- 전직 프로야구 코치, 돈 문제로 연인 감금폭행…징역 1년
- 폭염엔 실내 아트투어가 최고..케데헌 중박이 대세[함영훈의 멋·맛·쉼]
- 손님 반려견 달리는 차에 내던져 죽인 中 동물병원…“치료 어려워서”
- 아빠 총에 맞은 아들, 사경 속 70분 동안 방치한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