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38호포’ 오타니 미쳤다! 1회초 선두타자 홈런 폭발…펜웨이파크 중앙 담장 훌쩍→NL 홈런 1위 굳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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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경기 시작과 함께 홈런포를 가동했다.
오타니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인터리그 3연전 2차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홈런을 쳤다.
다저스는 1사 후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솔로홈런을 더해 1회초 보스턴에 2-0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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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poctan/20250727082548203qzxq.jpg)
[OSEN=이후광 기자]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경기 시작과 함께 홈런포를 가동했다.
오타니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인터리그 3연전 2차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홈런을 쳤다.
오타니는 1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해 보스턴 선발 좌완 개럿 크로셰를 상대로 아치를 그렸다. 볼카운트 1B-1S에서 크로셰의 3구째 가운데로 몰린 97.1마일(156km) 포심패스트볼을 받아쳐 비거리 414피트(126m) 중월 홈런으로 연결했다. 24일 미네소타 트윈스전 이후 2경기 만에 나온 시즌 38번째 홈런이었다.
내셔널리그 홈런 1위 오타니는 이 홈런으로 공동 2위(36개) 카일 슈와버(필라델피아 필리스), 에우제니오 수아레즈(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격차를 2개로 벌렸다.
다저스는 1사 후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솔로홈런을 더해 1회초 보스턴에 2-0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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