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부담에 지갑 ‘텅텅’…여름휴가 똘똘한 절약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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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에는 웬만한 예산 관리에도 평소보다 지갑은 얇아지고 지출 관리도 소홀해지기 십상이다.
여름에 여행을 떠나는 일이 잦다면, 고정적으로 지출하는 예산을 들여다 보는 것도 좋은 첫 걸음이다.
연간지출통장이란 1년이라는 시간에 발생할 수 있는 소비 중 여행이나 경조사 등 매달 발생하지 않는 비용에 대한 예산을 축적하는 통장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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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은 지난 24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면세구역이 출국자로 붐비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여름철 성수기 ‘7말8초’(7월말∼8월초) 3주간 약 391만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뉴시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ned/20250727081902412dbnp.jpg)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여름 휴가철에는 웬만한 예산 관리에도 평소보다 지갑은 얇아지고 지출 관리도 소홀해지기 십상이다. 본격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여행이나 나들이 등 다양한 활동으로 씀씀이가 커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효과적인 절약법이 없는 건 아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한달 후 날아드는 청구서 비용을 줄일수 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인터넷 포털 ‘아메리카 온라인(AOL)’은 여름철 성수기에 효과적으로 절약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했다.
![[게티이미지뱅크]](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ned/20250727081902796npdi.jpg)
여행 중엔 하루 지출을 매일 기록하거나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매일 점검하는 것이 똑똑한 소비의 시작이 된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뒤 지출 내역을 뒤늦게 확인하는 것보다 여행 도중 그날의 지출 내역을 들여다 보는 것이 향후 불필요한 소비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여름에 여행을 떠나는 일이 잦다면, 고정적으로 지출하는 예산을 들여다 보는 것도 좋은 첫 걸음이다. 여행을 떠나 있는 동안 헬스장 등 체육 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울 뿐더러,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시청도 평소 같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잘 사용하지 않을 OTT나 헬스장 등 체육 시설 이용권을 잠시 멈추는 것도 비용 절약에 도움이 된다.
![[게티이미지뱅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ned/20250727081903128ehnq.jpg)
항공권이나 숙박을 예약하기 전, 신용카드 포인트나 멤버십 적립 내역을 확인하는 것도 현금 지출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알뜰한 소비로 이어진다.
평소 여행을 좋아한다면, 이른바 ‘통장 쪼개기’의 습관을 들이는 것도 절약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다. 하나의 통장에 전재산을 넣는 것보다 월간지출통장과 연간지출통장으로 예산을 분배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연간지출통장이란 1년이라는 시간에 발생할 수 있는 소비 중 여행이나 경조사 등 매달 발생하지 않는 비용에 대한 예산을 축적하는 통장을 의미한다.
특히 여행이 잦은 여름에 연간지출통장을 따로 두는 것은 체계적인 자금 관리를 통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목표하는 자금 마련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지출 내역 역시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개인의 소비 습관을 개선하기에도 수월하다.
미리 잡은 약속들을 반영해서 한 주의 소비 금액을 미리 세우는 것도 과소비를 막는 습관이다. 결혼식, 당일치기 여행, 가족 모임 등 개별 이벤트마다 소규모 예산을 따로 세우면 추후 통장 잔고가 갑작스럽게 줄어든 것에 당황하는 상황을 막을 수 있다. 한 주에 사용할 예산 한도를 정해두고, 초과하지 않도록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매번 저축하려는 결심보다, 급여일마다 통장별로 일정 금액을 자동이체하는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충동구매는 목표 예산 금액을 지키지 못하는 큰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즉흥적인 영화관람, 지인 약속 등은 순간의 즐거움을 선사하지만, 소비는 점차 커지게 된다. 개인의 소비 습관을 파악하고, 충동적으로 구매하는 내역이 무엇인지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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