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 몰려왔다...한국 체류 외국인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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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이나 근로, 관광 등의 이유로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273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국내 체류 외국인은 273만2797명이었다.
이들 가운데 장기 체류에 해당하는 등록 외국인과 외국국적동포 국내 거소 신고자는 각각 155만9975명, 55만2419명이다.
관광객 등 단기 체류 외국인은 62만40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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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비중 3분의 1

학업이나 근로, 관광 등의 이유로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273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최고치다.
27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국내 체류 외국인은 273만2797명이었다. 전월 보다 1.5%(4만68명) 증가했다.
이들 가운데 장기 체류에 해당하는 등록 외국인과 외국국적동포 국내 거소 신고자는 각각 155만9975명, 55만2419명이다. 관광객 등 단기 체류 외국인은 62만403명이다.
엔데믹 이후인 2023년 251만여명으로 250만명대를 회복했고, 지난해엔 265만여명으로 증가했다.
이어 올해 3월 272만여명을 찍은 뒤 4월 271만여명, 5월 269만여명으로 하락세를 보이다가 지난달 273만여명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국적별로 보면 중국이 97만2176명으로 전체 체류 외국인의 35.6%를 차지했다.
이어 베트남 34만1153명, 미국 19만6664명, 태국 17만3710명, 우즈베키스탄 9만8457명 등의 순이었다.
등록 외국인의 과반은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었다. 영남권은 31만7천286명(20.3%), 충청권은 20만939명(12.9%), 호남권은 13만6천990명(8.8%)이 살고 있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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