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승 트리오’ 방신실 이동은 홍정민, AIG 여자 오픈 출격 위해 잇달아 출국…기분 좋은 ‘사고’ 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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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4승을 합작한 방신실(21)과 이동은(20), 홍정민(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 마지막 메이저대회 출전을 위해 주말 잇달아 비행기에 올랐다.
올해 12월 미국 무대 도전을 앞둔 '장타 퀸' 방신실은 31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 남부 미드글래머건의 포스콜에 있는 로열 포스콜 골프클럽(파72)에서 개막하는 AIG 여자 오픈(총상금 950만 달러·131억5000만 원)에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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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월 미국 무대 도전을 앞둔 ‘장타 퀸’ 방신실은 31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 남부 미드글래머건의 포스콜에 있는 로열 포스콜 골프클럽(파72)에서 개막하는 AIG 여자 오픈(총상금 950만 달러·131억5000만 원)에 출격한다. 그의 LPGA 투어 원정은 지난해 셰브론 챔피언십(공동 40위), 올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공동 23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지난해 셰브론 챔피언십과 올해 여자 PGA 챔피언십을 경험하면서 LPGA 투어에서 뛰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강해졌다. 확실한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고 설명한 뒤 “이번에도 내게 값진 시간이 되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데뷔 후 줄곧 미국 진출 희망을 내비치면서도 도전 시기에 대해 ‘스스로 준비가 됐다는 판단이 들면’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견지했던 방신실은 여자 PGA 챔피언십을 마친 뒤 올 12월 퀄리파잉 시리즈(QS)를 통해 내년 미국 무대에 진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여자 PGA 챔피언십 출전 선수 중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2위에 올랐던 그는 “부족한 점도 느꼈지만 내 경쟁력도 확인했다”며 연말 미국 무대 도전 의사를 명확히 했다.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만큼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 등 톱랭커들과 김효주(30), 김세영(32), 유해란(24), 임진희(27), 이소미(26) 등 LPGA에서 활약하는 한국 최정예 멤버들이 총출동하는 이번 대회에는 지난 6월 한국여자오픈에서 데뷔 첫 승을 거둔 이동은과 5월 KLPGA 챔피언십에서 통산 2승을 신고한 홍정민도 출사표를 던졌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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