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도전하는 최경주, 무빙데이 무슨 일이? [PGA 시니어 오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경주(55)가 '시니어 브리티시 오픈'으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ISPS한다 시니어 오픈 챔피언십(총상금 285만달러) 사흘째 경기에서 심하게 흔들렸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 최경주는 첫날 66타 공동 3위, 둘째 날 67타 공동 2위로 오프닝 이틀 연속 선두권을 달렸다.
중간 합계 2언더파 208타가 된 최경주는 공동 29위로, 하루 새 27계단 내려갔다.
최경주와는 전날 1타에서 이날 11타 차이로 멀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최경주(55)가 '시니어 브리티시 오픈'으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ISPS한다 시니어 오픈 챔피언십(총상금 285만달러) 사흘째 경기에서 심하게 흔들렸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 최경주는 첫날 66타 공동 3위, 둘째 날 67타 공동 2위로 오프닝 이틀 연속 선두권을 달렸다.
그러나 26일(현지시간) 영국 버크셔 서닝데일의 서닝데일 골프클럽 올드 코스(파70·6,682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셋째 날. 최경주는 3라운드에서 버디 1개에 그치고, 보기 4개와 더블보기 1개를 적어내 5오버파 75타를 쳤다.
중간 합계 2언더파 208타가 된 최경주는 공동 29위로, 하루 새 27계단 내려갔다.
전반 9개 홀에서 파 행진한 최경주는 10번과 11번홀(이상 파4)에서 보기-더블보기를 범하면서 심하게 흔들렸다.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인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이 이틀 연속 단독 1위(13언더파 197타)를 유지했다. 최경주와는 전날 1타에서 이날 11타 차이로 멀어졌다.
위창수(53)가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여, 9계단 상승한 공동 16위(4언더파 206타)에 위치했다.
반면 1타를 잃은 양용은(53)은 공동 22위(3언더파 207타)로 12계단 하락했다. 17번 홀까지 보기와 버디 2개씩 바꾸었고, 18번홀(파4) 보기로 홀아웃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