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3R 단독 4위 '역전 우승 기대'…동반한 윤이나는?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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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달러) 셋째 날 조편성은 36홀 성적으로 정해졌으며 2명씩 나란히 출발했다.
한국 여자골프의 간판스타 김효주(30)와 윤이나(22)는 26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6,53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동반 플레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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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달러) 셋째 날 조편성은 36홀 성적으로 정해졌으며 2명씩 나란히 출발했다.
한국 여자골프의 간판스타 김효주(30)와 윤이나(22)는 26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6,53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동반 플레이했다.
김효주는 버디 7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6언더파 66타를 써냈다. 전날보다 한 계단 올라선 단독 4위(14언더파 202타)로, 우승 가시권이다.
이날 8번 홀까지 5개 버디를 골라낸 김효주는 한때 중간 성적 13언더파 단독 2위에서 선두 로티 워드(잉글랜드)를 매섭게 추격했다.
그러나 9번홀(파4) 보기를 범하면서 강한 상승세가 한풀 꺾였고, 후반에는 14번홀(파5)과 15번홀(파3) 2개 버디를 보탰다.
티샷은 전날에 비해 조금 흔들렸지만, 그린 적중 16개와 퍼트 수 28개로 좋은 감을 유지했다.
김효주는 올해 포드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LPGA 투어 통산 7승을 달성했고, 5월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개인전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LPGA 투어 시즌 2승을 겨냥한 김효주는 최종라운드에서 3타 차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최고 성적을 기대하는 루키 윤이나는 버디 3개와 보기 5개를 써내는 기복을 보였다. 2타를 잃으며 전날보다 12계단 밀린 공동 18위(5언더파 211타)에 자리했다.
윤이나는 5타를 줄여 공동 6위로 도약했던 2라운드 때 퍼트 수 28개에 비해 3라운드에선 32개로 그린 플레이가 흔들렸다. 페어웨이 안착은 14개 중 7개, 그린 적중은 18개 중 13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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