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기념촬영하다 10m 아래 추락···“하반신 마비 증세”
강정의 기자 2025. 7. 27. 07:34

계룡산에서 기념촬영을 하던 60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27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28분쯤 충남 계룡시 신도안면 부남리에 있는 계룡산에서 등산객 A씨(62)가 10m 아래로 추락해 하반신 마비 증세를 호소했다.
A씨는 헬기를 통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충남소방본부 관계자는 “A씨가 사진 촬영을 하던 중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강정의 기자 justic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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