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정혁, 비트코인으로 10억 벌었다…"800만원 전재산 투자, 십몇억까지 올라" ('가보자고')

태유나 2025. 7. 27.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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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기초수급자였던 시절이 있었다고 고백했던 모델 정혁이 비트코인 투자로 재테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혁은 재테크에 대한 질문에 "난 재테크를 안 할 수가 없다. 어릴 때부터 잘 사는 편이 아니었다. 다이어트할 때 몸무게가 마이너스라면 통장은 플러스로 유지하는 삶을 살았다"며 "주식, 코인, 땅, 부동산 등 분산 투자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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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텐아시아DB



과거 기초수급자였던 시절이 있었다고 고백했던 모델 정혁이 비트코인 투자로 재테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방송된 MBN '가보자GO'(가보자고) 시즌5에는 모델 송경아, 송해나, 진정선, 정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혁은 재테크에 대한 질문에 "난 재테크를 안 할 수가 없다. 어릴 때부터 잘 사는 편이 아니었다. 다이어트할 때 몸무게가 마이너스라면 통장은 플러스로 유지하는 삶을 살았다"며 "주식, 코인, 땅, 부동산 등 분산 투자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혁은 "일부러 집은 안 사고 땅을 샀다. 참 잘 샀다고 생각한다. 부동산값이 폭등하던 때라 시세가 10장이었는데 지금 3~4장으로 떨어졌다. 근데 땅은 2배가 올랐다"며 "임장을 직접 다녔는데 온천이 터졌다. 그래서 산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혁은 비트코인이 완전 대박 났다며 "2018년에는 모델 일만 할 때라 통장에 1000만원도 없었다. 800만원 풀매수했는데 하루 지나니 중고찻값이 됐다. 다음 날 SUV 값이 됐다"며 "십몇억까지 갔는데, 그땐 갖고만 있다가 2022년에 다시 한번 와서 팔았다"고 밝혔다.

정혁은 추천하는 재테크로 '금'을 꼽았다. 그는 "재작년부터 금을 사기 시작해 지금 많이 올랐다. 금 살 때 포인트가 세계적인 경제를 봐야 한다. 계속 오르고 있다. 증권사에서 사면 된다"고 조언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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