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송파책박물관으로 ‘책 피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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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무더운 올여름, 자녀들과 시원한 실내로 '책 피서'를 떠나보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초등학생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8월 14일까지 송파책박물관에서 교육프로그램 3종을 운영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전시와 체험활동을 연계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송파책박물관에서 가족·친구들과 함께 책 문화를 향유하며 의미있는 여름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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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종일 기자]유난히 무더운 올여름, 자녀들과 시원한 실내로 ‘책 피서’를 떠나보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초등학생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8월 14일까지 송파책박물관에서 교육프로그램 3종을 운영한다.
전국 최초 공립 책 박물관, 송파책박물관(송파대로37길 77)은 연중 각종 전시와 함께 즐길만한 교육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도 여름방학을 맞아 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의 전시 이해를 돕고, 재미있게 놀며 책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우선, 초등학생 1~3학년 가족을 대상으로 ‘플레이 타임 @책박물관’을 운영한다. 가족과 함께 지도를 따라 전시실, 개방형 수장고, 전시서가 등 박물관 구석구석을 차례로 여행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퀴즈를 풀며 신나게 게임을 즐긴 뒤 가족과의 특별한 하루를 보물 상자에 담아갈 수도 있다.
초등학교 4~6학년을 위한 ‘책박물관에 왔더니 내가 사랑박사라고?!’도 운영된다. 현재 박물관에서 인기리에 전시 중인 ‘책 속에 꽃 핀 사랑’展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더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참여 어린이들이 ‘사랑 박사’가 되어 책 속 주인공의 고민을 해결하는 흥미로운 기획으로, 터널북 형식 교구재를 통해 나만의 시화를 만들어 보는 체험도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두근두근, 깜짝! 퀴즈 수레’도 1층 ‘퀴즈 수레’에서 진행된다. 관람객들이 전시실, 미디어라이브러리, 보이는 수장고 등 박물관 여러 공간에 관한 퀴즈를 풀며 자율관람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설문지를 작성한 뒤 소정의 기념품을 받아 갈 수 있어 재미를 더한다.
한편, 오는 30일 오후 3시 서울시립교향악단 클래식 공연 ‘뮤지엄콘서트’가 책박물관 어울림홀에서 펼쳐진다. 정통 클래식 음악은 물론 ‘겨울왕국’ ‘모아나’ OST 등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겨냥한 선곡까지 풍성히 준비했다. 서울시향 악보위원의 전문적 해설과 함께 책 속에서 라이브 음악을 감상하는 아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예약 없이 오후 2시부터 선착순 무료입장할 수 있다.
교육프로그램과 콘서트에 대한 정보, 참여 방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송파책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전시와 체험활동을 연계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송파책박물관에서 가족·친구들과 함께 책 문화를 향유하며 의미있는 여름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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