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론소 부임 이후 ‘핵심’으로 등극!...’레알, 세바요스 NFS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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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에서 완전히 입지가 뒤바뀌었다.
영국 '트리뷰나'는 26일(한국시간) 스페인 '아스'를 인용해 "레알 마드리드는 세바요스에 대한 어떠한 제안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세바요스가 레알로 이적한 것은 2017-18시즌이었다.
매체는 "세바요스는 알론소 감독 체제에서 핵심 선수로 여겨진다. 알론소 감독은 그의 창의성과 다재다능함을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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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에서 완전히 입지가 뒤바뀌었다.
영국 ‘트리뷰나’는 26일(한국시간) 스페인 ‘아스’를 인용해 “레알 마드리드는 세바요스에 대한 어떠한 제안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세바요스가 레알로 이적한 것은 2017-18시즌이었다. 레알 베티스에서 성장한 그는 약 3년간 팀의 핵심으로 활약했고 결국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월드클래스’들이 즐비한 레알 1군에서 경쟁력을 드러내기엔 역부족이었고 결국 2019-20시즌을 앞두고 프리미어리그(PL) 아스널로 임대를 떠났다.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보냈다. 합류와 동시에 출전 기회를 부여받기 시작한 그는 빠르고 거친 PL 무대에 곧바로 적응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시작했다. 2019-20시즌 최종 기록은 37경기 2골 2도움. 그의 활약에 힘입어 아스널 역시 FA컵 우승을 차지했고 시즌 종료 후 아스널과 1년 재임대 계약을 맺으며 동행을 이어갔다.
그러나 완전 이적까지 이어지지는 못했고 다시 레알로 복귀했다. 복귀 이후 지속적인 이적설에 휩싸이며 레알을 떠나는 듯 보였으나 잔류했고 지난 2022-23시즌을 마치고 레알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지난여름을 기점으로 지속적으로 베티스 복귀설이 흘러나오던 상황. 오렐리앙 추아메니, 에두아르도 카마빙가의 부상으로 세바요스에게도 기회가 찾아왔고 그 기대에 100% 부응했다. 하지만 2월에 들어 근육 부상을 당하며 기세가 꺾였다.
동시에 레알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 알론소 감독 이후 입지가 180도 뒤바뀌었고 잔류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매체는 “세바요스는 알론소 감독 체제에서 핵심 선수로 여겨진다. 알론소 감독은 그의 창의성과 다재다능함을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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