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신진항 화재로 어선 5척 소실…"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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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10시31분께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항에 정박 중이던 어선에서 큰불이 나 5시간여 만에 꺼졌다.
32t급 한 어선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정박한 어선으로 옮겨붙으면서 어선 5척이 소실됐다.
불이 확산하자 소방당국은 오후 10시57분께 인접 소방서의 인력·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 이튿날 오전 3시 30분께 불을 끄는 데 성공했다.
불꽃놀이를 하다 불이 났다는 주장이 있었으나, 현재까지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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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항 어선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yonhap/20250727063644434kqfc.jpg)
(태안=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26일 오후 10시31분께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항에 정박 중이던 어선에서 큰불이 나 5시간여 만에 꺼졌다.
32t급 한 어선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정박한 어선으로 옮겨붙으면서 어선 5척이 소실됐다. 다만,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고 태안해경은 밝혔다.
불이 확산하자 소방당국은 오후 10시57분께 인접 소방서의 인력·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 이튿날 오전 3시 30분께 불을 끄는 데 성공했다.
태안군은 오후 11시5분께 인근 주민에게 대피할 것을 당부하는 긴급재난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한편 인근 오징어잡이 배를 피항 조처했다
불꽃놀이를 하다 불이 났다는 주장이 있었으나, 현재까지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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