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아래 장사 없어”… 무너진 여름 컨디션 올리는 방법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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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찜통더위에 몸의 생체 리듬이 흐트러지기 쉽다.
낮에는 땡볕 더위에 지치고, 밤에는 열대야에 숙면을 취하기 어려워 수면장애를 겪는 이들도 많다.
특히 늦은 밤 강변이나 공원으로 나가 음식을 먹거나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생체 리듬을 더 불안정하게 할 뿐이다.
무더위에도 컨디션을 유지하고 생체 리듬을 지키는 방법 4가지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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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컨디션 난조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KorMedi/20250727063143344feio.jpg)
연일 이어지는 찜통더위에 몸의 생체 리듬이 흐트러지기 쉽다. 낮에는 땡볕 더위에 지치고, 밤에는 열대야에 숙면을 취하기 어려워 수면장애를 겪는 이들도 많다. 특히 늦은 밤 강변이나 공원으로 나가 음식을 먹거나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생체 리듬을 더 불안정하게 할 뿐이다. 무더위에도 컨디션을 유지하고 생체 리듬을 지키는 방법 4가지를 알아본다.
◆ 취침 전 술·음식 피하기
![밤늦게 먹는 술과 음식은 위장을 자극해 수면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KorMedi/20250727063144634yrpl.jpg)
술은 처음에는 잠이 잘 오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깊은 수면을 방해해 다음 날 피로감을 더한다. 밤늦게 먹는 음식 역시 위장을 자극해 수면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 잠자리에 들기 전 배고픔이 느껴질 경우, 트립토판이 들어 있는 우유를 반 컵 정도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여름철에는 위장에 부담되는 야식이나 음주는 오히려 불면을 유발할 수 있다.
◆ 에어컨은 25도 내외로
![에어컨 온도는 25도 내외로 설정하고, 1~2시간 정도만 틀어 실내 온도를 적당히 낮추는 것이 이상적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KorMedi/20250727063145907tzws.jpg)
에어컨 온도는 25도 내외로 설정하고, 1~2시간 정도만 틀어 실내 온도를 적당히 낮추는 것이 이상적이다. 이후에는 선풍기를 활용하되 바람이 직접 몸에 닿지 않도록 벽을 향해 두는 것이 좋다. 실내 공기 질과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 화분을 배치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냉방기 사용 시 실내 환경을 함께 관리하면, 더위 속에서도 생체 리듬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 일정한 수면·기상 시간 유지
![밤잠을 설쳤더라도 아침에는 평소와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생체 리듬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KorMedi/20250727063147249zlky.jpg)
열대야로 인해 밤늦게 깨어 있더라도 평소 취침 시간 1~2시간 전에는 실내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밤잠을 설쳤더라도 아침에는 평소와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생체 리듬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 낮잠은 너무 길게 자지 않고, 30분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수면 시간이 불규칙해지면 생체시계가 혼란을 겪어 낮에도 피로해질 수 있다.
◆ 나만의 쿨다운 루틴 만들기
![몸과 마음이 자연스럽게 이완될 수 있도록 나만의 잠들기 전 습관을 만드는 것이 좋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KorMedi/20250727063148543ccyg.jpg)
무더위에도 몸과 마음이 자연스럽게 이완될 수 있도록 나만의 잠들기 전 습관을 만들어보자. 실내 온도를 적절히 낮춘 뒤, 조용한 음악을 듣거나 가벼운 독서를 하면서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잠들기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거나 반신욕을 하는 것도 체온을 낮추고 몸을 안정시키는 좋은 방법이다.
김수현 기자 (ksm78@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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