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돌연 저혈압에 손 바들바들, 강소라 살뜰히 챙겼다 미담 훈훈(아임써니)[어제TV]

서유나 2025. 7. 27.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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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저혈압 증세가 온 배우 김보미가 멤버들의 다정한 보살핌을 받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여행 중 물놀이를 끝낸 김보미가 저혈압이 왔는데 멤버들이 김보미를 다정하게 챙긴 것.

김민영은 "황금룡 탈 때 날파리가 많았는데 소라가 (손으로) 다 치워주고 있더라"며 고마워했고 이은지는 이미 끈끈한 사이에 자신이 섞일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넘치는 사랑을 쏟아준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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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임 써니 땡큐’ 캡처
MBC ‘아임 써니 땡큐’ 캡처
MBC ‘아임 써니 땡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갑자기 저혈압 증세가 온 배우 김보미가 멤버들의 다정한 보살핌을 받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7월 26일 방송된 MBC 예능 '아임 써니 땡큐' 4회에서는 중국으로 떠난 영화 '써니'의 칠공주 강소라, 김보미, 김민영과 코미디언 이은지의 우정 여행기가 이어졌다.

이날 야경을 야무지게 구경하고 숙소로 돌아온 멤버들은 하루를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면서 훈훈한 사실이 공개됐다. 이날 여행 중 물놀이를 끝낸 김보미가 저혈압이 왔는데 멤버들이 김보미를 다정하게 챙긴 것.

당시 손이 바들바들 떨릴 정도로 저혈압 증세가 심했던 김보미는 "여러분들이 한 명씩 초콜릿과 사탕을 입에 넣어주고 또 저녁에 살짝 더워서 힘들었는데 그때 제게 고량주를 먹여주셔서 텐션이 갑자기 올라갔다"며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미담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김민영은 "황금룡 탈 때 날파리가 많았는데 소라가 (손으로) 다 치워주고 있더라"며 고마워했고 이은지는 이미 끈끈한 사이에 자신이 섞일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넘치는 사랑을 쏟아준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멤버들은 민망함을 덜기 위해 "아유, 넣어둬, 넣어둬"라며 서로를 밀치는 귀여운 몸싸움(?)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날 멤버들의 여행은 새벽 5시부터 시작됐다. 열기구를 타고 일출을 보기 위해선 새벽 일찍 출발해야 했던 것. 설렘과 두려움 속 체험 장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다행히 열기구가 뜰 수 있는 날씨라는 말을 들었지만 60분이나 타야하는 열기구에 덜컥 겁을 냈다. 유일하게 겁 없는 강소라는 "난 스카이다이빙 해봤잖나. 오히려 적당히 내려와서 잘 보일 때가 무서웠다. 아예 높으면 현실적이지 않아서 개념이 없다"고 경험담을 풀며 멤버들의 긴장을 풀어줬다.

결국 이은지는 고소공포증으로 열기구 탑승을 포기했다. 이런 이은지를 위해 열기구를 탑승한 강소라, 김보미, 김민영은 하늘에서 이은지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경치를 보여주며 다정함을 뽐냈다.

그런가 하면 아름다운 경치는 멤버들이 속내를 꺼내게 만들었다. 구름 속에서 일출을 보다가 울컥한 김민영이 "앞만 보며 살아왔는데 어느 순간 많은 걸 놓쳤더라. 더 자주 연락하고 자주 보자. 알았지? 사랑해"라고 애정을 표출한 것을 시작으로 이들은 서로 "사랑해"라는 말을 주고받았다.

이어 강소라는 "보미 언니, 민영아, 여행 같이 와서 너무 고맙고 우리 20대 초반에 만났는데 벌써 30대 중반이야. 나중에 환갑잔치, 칠순잔치, 팔순잔치까지 함께하자"라고 외쳤다. 이들은 여행에 함께 오지 못한 써니 멤버들도 잊지 않고 떠올려 훈훈함을 안겼다.

글램핑을 가기 위해 마트에서 장을 본 멤버들은 양숴 테마파크로 놀러갔다. 이곳에서 다양한 쇼를 관람한 멤버들은 길거리에서 댄스 타임까지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음주에는 글램핑을 즐기며 진실게임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예고돼 어떤 속내가 공개될지 시청자들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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