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도 속은거야”…몸에 좋다는 식물성 기름, 알고보니 염증 유발 주범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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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식물성 기름은 '건강한 기름'으로 알려져 있다.
혈중의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려면 동물성 기름 대신 식물성 기름을 섭취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현대인의 건강 상식처럼 여겨지고 있다.
만약 식물성 기름이 당신의 건강을 지켜주기는커녕 위협하고 있다면 어떨까.
그가 주목한 것은 식물성 기름이 현대인 섭취 열량의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식물성 기름이라고 해서 다 같은 성분과 특성을 갖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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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섀너핸 지음, 유영훈 옮김, 정말중요한 펴냄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mk/20250727060604566fdgv.jpg)
가정의학 전문의이자 생화학자 출신의 대사질환 전문가 캐서린 섀너핸 박사는 신간 ‘식물성 기름의 배신’에서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식물성 기름이 어떻게 비만과 당뇨, 고혈압, 우울증, 피부질환, 심혈관질환 등을 폭증시키는지 면밀히 파헤친다. 그가 주목한 것은 식물성 기름이 현대인 섭취 열량의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식물성 기름이라고 해서 다 같은 성분과 특성을 갖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저자는 “식물성 기름이 건강에 좋다는 믿음은 과학이 아닌 마케팅과 산업 유착의 결과”라고 지적한다. 적어도 위에서 언급한 8종의 식물성 기름은 주방에서 당장 버려야 한다는 게 이 책의 경고다. 그러면서 실질적인 식단 해독을 이끌 2주 플랜을 제시한다. 여기엔 복잡한 레시피나 값비싼 보조제가 필요 없다. 지금부터 기름 하나만 바꿔도 몸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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