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家 애니 숙소생활 최초 공개, 로드삽 화장품 사랑→올챙이배 고백(전참시)[어제TV]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세계 그룹 회장 딸로 알려진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의 숙소 일상이 공개됐다.
여자 셋, 남자 둘로 이뤄진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는 2채로 나눠 활동 때마다 숙소 생활 중이었는데, 애니는 보랏빛 조명 속에 알람소리에 힘겹게 기상하더니 일어나자마자 요가 매트를 깔고 스트레칭과 복근 운동 500회를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신세계 그룹 회장 딸로 알려진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의 숙소 일상이 공개됐다.
7월 2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57회에서는 신예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숙소와 일상이 최초 공개됐다.
이날 올데이 프로젝트 매니저는 멤버들이 데뷔한 지는 20일밖에 안 됐지만 다들 경력직임을 자랑했다. 타잔의 경우 한예종에 합격한 유명 현대무용가 출신이었으며, 베일리는 미국에서 안무가로 활동한 이력이 있었다. 태양, 레드벨벳, 에스파 등과 작업하고 세계적 팝스타 리한나가 베일리의 소셜 계정을 팔로우 하고 있을 정도라고. 우찬은 '쇼미더머니6' 최연소 본선 진출자였으며 영서는 오디션 프로그램 '알유넥스트' 최종 2위 출신이었다.
매니저는 이런 멤버들이 "무대 위에선 카리스마 넘치고 센 모습을 보여주지만 무대 아래에서는 되게 귀엽고 텐션 높은 예대 전공생 같은 느낌"이라고 밝혔다.
실제 멤버들의 숙소 생활이 공개됐다. 여자 셋, 남자 둘로 이뤄진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는 2채로 나눠 활동 때마다 숙소 생활 중이었는데, 애니는 보랏빛 조명 속에 알람소리에 힘겹게 기상하더니 일어나자마자 요가 매트를 깔고 스트레칭과 복근 운동 500회를 했다. 애니는 "제가 그래도 팀 내에서 최고령자라서 이 친구들의 에너지와 춤을 따라가다보면 다음날 너무 쑤신다", "제가 먹는 걸 진짜 좋아하는데 올챙이처럼 배가 나온다"고 아침부터 운동을 하는 이유를 털어놓았다.
또 앞서 DL그룹(대림그룹) 4세 이주영 씨가 올데이 프로젝트의 음악방송 1위를 축하하며 "맨날 집에서 누워 있는 모습만 보다가 어느 날은 밤늦게 출근하고, 또 다른 날에는 늦은 새벽까지 회사에서 연습하는 너를 보고 뚜렷한 목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네가 새삼 멋있어 보였다"고 축하해 화제를 모았던 바, 애니는 "레그 레이즈를 잘 하네?"라는 MC들의 말에 "왜냐하면 누워서 할 수 있어서"라고 답변하며 실제 누워있는 걸 좋아하는 취향을 인증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애니의 방은 패션 소품과 화장품으로 가득했다. 방 안 쪽에는 드레스룸이 따로 있었다. 애니는 "원래 베란다인데 전 주인분들이 개조를 해놨더라. 방은 제일 작은데 드레스룸 때문에 이 방을 선택했다"고 밝히며 패션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드러냈다.
애니는 소탈한 매력도 보여줬다. 화장품은 어디서 사서 쓰냐는 질문에 "화장품은 확실히 한국 로드샵이 베스트인 것 같더라. 전 진짜 올리브영 오늘드림을 너무 좋아한다. 숙소에 올리브영 박스가 거의 아침마다 새로운 게 와 있다"고 답한 것. 마스크팩을 하며 남은 에센스를 쭉 짜 목, 팔, 다리에 야무지게 바르는 모습도 보여준 애니는 10분 만에 셀프 메이크업을 마쳤다.
애니의 조금 특별한 입맛도 공개됐다. 베일리가 아침부터 베이킹을 해 만든 쿠키를 먹은 애니는 배가 고프다며 냉장고에서 피클을 통째로 꺼내왔다. 애니는 쿠키와 피클이 무슨 조합이냐며 멤버들이 경악해도 묵묵히 맨입에 피클을 먹었다. 애니는 "제가 피클을 진짜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후 스케줄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도 공개됐다. 새벽부터 회사로 가 메이크업을 받은 멤버들은 다함께 한차로 '음악중심'에 출연하기 위해 MBC 방송국으로 향했다. 이때 애니, 영서를 제외한 멤버들은 차 안에서 무아지경으로 흥을 폭발시켰다. 이에 눈을 질끈 감는 모습이 포착된 애니는 기 빨려 하는 것 같다는 말에 "많이 기 빨린다"고 토로했다. 멤버들의 흥은 방송국에 가서도 이어졌다. 복도에서 벽을 스파이더맨처럼 타는 타잔과 그 밑에서 바닥을 기는 베일리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소라, 수영복 입고 털기춤까지 “온천탕서 가슴 리프팅” 폭탄 고백(써니)
- 권은비, 열애 고백 빠니보틀과 동반 등산‥금정산서 “힐링”
- 故 이지은, 아들 입대 후 서울 자택서 숨진 채 발견…오늘(8일) 4주기
- 무속인 된 배우 황인혁, 자식과 생이별 “무당 딸이라고 동네 난리나”(특종세상)[어제TV]
- 46세 이지아 맞아? 파격 노출 드레스 꾸미고 신났네…독보적 미모 여전
- 원조 요정 바다, 45세 안 믿기는 파격 비키니 “이언니 요즘 왜”
- 겹경사 새 출발 임수향, 브라톱으로 뽐낸 글래머 몸매 깜짝 ‘자기관리’
- “수만이네 꽃밭” 김희철, 김재중과 20년 묵은 우정…SM 대표 미남들 안 늙어
- 성유리 옥바라지 끝내고 확 달라진 미모 근황 “역대 걸그룹 미모 1위”
- 나한일♥유혜영 재결합 해 잘 사는데‥옥중 결혼 전처 정은숙 폭로 “병도 얻어”(특종)[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