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잘 번다, 가난 탈출 여동생 박효정 생파에 유람선 플렉스(살림남)[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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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이 여동생 효정을 위한 깜짝 파티를 준비했다.
박서진은 박효정의 생일 이야기에도 "이번 연도 안에만 챙겨주면 되지 않냐"라고 차갑게 이야기했다.
차 안에서 부모님은 "생일이 뭐가 중요하나. 오빠 방송이 더 중요하지" "생일은 뒤로 미루자. 오빠를 위해서"라고 해 박효정의 서운함을 더 키웠다.
하지만 촬영 있다던 박서진과 부모님은 박효정 몰래 방송국 밖으로 나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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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서진이 여동생 효정을 위한 깜짝 파티를 준비했다.
7월 2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서울에 모인 박서진 가족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서 박서진은 KBS 신규 프로그램 촬영이 있다며 온 가족이 출동한 모습을 공개했다. 하지만 방송에는 박서진과 부모님만 출연하는 거였다. 이에 박효정은 "그럼 나는 뭐하냐"라며 실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서진은 박효정의 생일 이야기에도 "이번 연도 안에만 챙겨주면 되지 않냐"라고 차갑게 이야기했다. 단 한번도 가족 다 같이 생일을 보낸 적도 없고, 생일 축하도 제대로 받아본 적 없는 박효정의 서운함은 아주 컸다.
박서진은 "어릴 때부터 생일 파티라는 게 없었다. 형편이 안 좋고 부모님은 배 타러 간다. 케이크 초를 불어본 기억도 거의 없다"라고 했다. 은지원은 "오죽하면 생일 축하가 소원이겠나"라며 늘 아들만 먼저 챙기느라 뒷전이었던 박효정의 마음을 이야기했다.
차 안에서 부모님은 "생일이 뭐가 중요하나. 오빠 방송이 더 중요하지" "생일은 뒤로 미루자. 오빠를 위해서"라고 해 박효정의 서운함을 더 키웠다. 하지만 촬영 있다던 박서진과 부모님은 박효정 몰래 방송국 밖으로 나와 눈길을 끌었다. 박서진은 "그동안 생일 챙겨준 적이 없다. 동생이 생일 챙겨달라는 소원을 빌어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박서진은 유람선을 빌려 한강 위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유람선 안에는 뷔페까지 마련하는 등 통 큰 플렉스를 자랑했다. 현장에 도착한 박효정은 "너무 감동이라 말이 안 나온다"라며 눈시울을 붉혀 훈훈함을 더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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