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정, ‘상견례’ 해남 어디가고 美 명문대 출신 ♥영어쌤과 “잘해보자”(살림남)[어제TV]

이슬기 2025. 7. 27. 0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서진 동생 박효정의 핑크빛 썸이 눈길을 잡았다.

7월 2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생일 파티를 만끽하는 박효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서 박서진은 박효정의 생일 이야기에도 "이번 연도 안에만 챙겨주면 되지 않냐"라고 차갑게 이야기했다.

이후 따로 촬영 있다던 박서진과 부모님은 박효정 몰래 방송국 밖으로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서진 동생 박효정의 핑크빛 썸이 눈길을 잡았다.

7월 2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생일 파티를 만끽하는 박효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서 박서진은 박효정의 생일 이야기에도 "이번 연도 안에만 챙겨주면 되지 않냐"라고 차갑게 이야기했다. 단 한번도 가족 다 같이 생일을 보낸 적도 없고, 생일 축하도 제대로 받아본 적 없는 박효정의 서운함은 아주 컸다.

박서진은 "어릴 때부터 생일 파티라는 게 없었다. 형편이 안 좋고 부모님은 배 타러 간다. 케이크 초를 불어본 기억도 거의 없다"라고 했다. 은지원은 "오죽하면 생일 축하가 소원이겠나"라며 늘 아들만 먼저 챙기느라 뒷전이었던 박효정의 마음을 짐작했다. 하지만 부모님은 "생일이 뭐가 중요하나. 오빠 방송이 더 중요하지" "생일은 뒤로 미루자. 오빠를 위해서"라고 해 박효정의 서운함을 더 키웠다.

이후 따로 촬영 있다던 박서진과 부모님은 박효정 몰래 방송국 밖으로 나와 눈길을 끌었다. 박서진은 "그동안 생일 챙겨준 적이 없다. 동생이 생일 챙겨달라는 소원을 빌어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박서진은 유람선을 빌려 한강 위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유람선 안에는 뷔페까지 마련하는 등 통 큰 플렉스를 자랑했다. 현장에 도착한 박효정은 "너무 감동이라 말이 안 나온다"라며 눈시울을 붉혀 훈훈함을 더했다.

박서진이 준비한 선물을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박효정이 제일 좋아하는 거 온다. 올 때가 됐다. 먹을 거 없어도 광대가 올라갈 거다. 하루 종일 행복할 거다"라며 과거 박효정이 짝사랑했던 자신의 영어 코디 쌤을 불렀다. 미국 명문대 출신의 훈남 코디로, 방송에는 설렘과 기대가 가득�x던 효정의 짝사랑이 소개된 바 있다.

엄마가 "전복 따러 간 거 아니가"라며 박효정의 썸남, 대기업 출신 해남을 언급했으나 박서진은 "새 거 아니다 옛 거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그런가하면 영어 코디 쌤은 직접 피아노 연주까지 하며 박효정의 생일을 축하했다. 베테랑 연예인들도 놀란 파격 이벤트였다. 이에 백지영은 "나 이런 거 싫어"라고, 은지원은 "나도 오글거려. 쟤도 되게 뻔뻔하네. 완전 방송쟁이네"라고 경악했다.

이후 영어 코디 쌤은 박효정과의 둘만의 시간으로도 시선을 끌었다. 선물로 꽃다발을 준비한 코디 쌤은 "생일 축하하느라 선물 줄 타이밍을 놓쳤다"라며 박효정에게 선물을 건넸다. 그는 "같이 처음하는 게 많아서 신기하네" "앞으로 잘해보자"라는 멘트로 설렘을 줬다. 이에 은지원은 "이러다 4수다"라고 반응, 백지영은 "난 대학 4수는 들어봤어도 검정고시 4수는 처음 들어봤다"라고 해 박서진을 긴장케했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앞서 박효정은 대기업 출신 훈남 해남과 핑크빛 기류를 형성한 바 있다. 그는 효정에게 수경을 직접 씌워주며 물질 시작 전부터 밀착 케어를 해주는 것은 물론, 머리카락을 정리해 주고 돌멍게를 먹여주는 등 효정을 세심하게 챙겼고 박서진은 이를 보며 광대 폭발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박서진은 효정 몰래 부모님을 해남과 해남 어머니가 함께하는 식사 자리에 초대해 속전속결로 상견례까지 성사시켰다. 앞서 친구의 손주 자랑에 기분이 상했던 박서진 아버지는 핑크빛 분위기에 만족하더니 '손주' 욕심도 내 웃음을 더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