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이효리, “배라도 깔고 있으라고”…유기견에 바닥재 후원까지, 말 대신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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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에서도 이효리는 말보다 움직였다.
26일 가수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유기견 보호소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팔을 걷어붙이고 직접 현장에 나선 이효리는 바닥재 후원 현장을 소개하며 "차갑게 배라도 깔고 있으라고 후원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효리는 모자와 긴팔 티셔츠, 작업 장갑을 착용한 채 후원받은 바닥재를 옮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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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에서도 이효리는 말보다 움직였다. 유기견을 위한 진짜 행동은 보호소 바닥에서 시작됐다.
26일 가수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유기견 보호소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팔을 걷어붙이고 직접 현장에 나선 이효리는 바닥재 후원 현장을 소개하며 “차갑게 배라도 깔고 있으라고 후원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다음 사진에 등장한 유기견 세 마리는 후원받은 바닥재 위에 조용히 앉아 있었다. 이효리는 “대견하다 너희들”이라는 짧은 멘트를 남기며, 견사 안의 따뜻한 풍경을 감정 없이도 충분히 전달했다.
이효리의 행동은 보여주기식이 아니었다. 올해 초, 남편 이상순과 함께 사료 2톤을 기부한 데 이어, 광고 촬영 후 수익으로 또 3톤을 제주 유기견 보호소에 후원했다. 또한 직접 환풍기 공사까지 지원하는 등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 실천’으로 진정성을 증명해왔다.
한편 이효리는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 외에도 다양한 환경 보호 및 동물 복지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연예계 대표 ‘실천형 셀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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