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버는 돈 다 아내 이혜원 가져다 줘” 사랑꾼 (가보자GO)[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7. 27.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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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경제권을 모두 아내 이혜원에게 맡긴다고 말했다.

안정환은 송경아에게 "재테크는 남편과 따로 하냐"고 질문했고 송경아는 "따로 한다. 남편이 미국에서 온 교포라 개념이 분리돼있다. 남편이 얼마 버는지 모르고 내가 얼마 버는지 남편도 모른다. 따로 관리한다"고 답했다.

안정환은 "나는 버는 것 다 (아내) 가져다 준다"고 답했고, 송경아가 "멋있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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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가보자GO 시즌5’ 캡처
MBN ‘가보자GO 시즌5’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안정환이 경제권을 모두 아내 이혜원에게 맡긴다고 말했다.

7월 26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5’에서는 모델 송경아가 출연했다.

안정환은 송경아에게 “재테크는 남편과 따로 하냐”고 질문했고 송경아는 “따로 한다. 남편이 미국에서 온 교포라 개념이 분리돼있다. 남편이 얼마 버는지 모르고 내가 얼마 버는지 남편도 모른다. 따로 관리한다”고 답했다.

홍현희가 “공통으로 들어가는 생활비는 주시고?”라고 묻자 송경아는 “생활비는 내가 쓰고 세금이나 애 학비는 오빠가 많이 낸다. 분리가 돼 있다”고 답했다.

홍현희는 “수입이 되니까 그렇게 할 수 있는 거”라며 안정환에게 “오빠네도 그렇게 하냐. 1/n 하냐, 오빠가 다 하냐”고 질문했다. 안정환은 “나는 버는 것 다 (아내) 가져다 준다”고 답했고, 송경아가 “멋있다”며 감탄했다. 홍현희는 “딴 주머니 좀 차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혁이 “갑자기 돈이 필요하면 달라고 하냐”고 묻자 송경아도 “차를 바꾸고 싶으면?”이라며 궁금해 했고, 안정환은 “이야기를 한다. 필요하면 달라고 하면 되는데 필요한 게 없다. 여자가 관리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홍현희는 “여자라고 다 잘하는 게 아니다. 나는 줄줄 샌다. 관상 자체가 다 샌다. 남편 제이쓴이 다 잡아준다. 나는 진짜 못 한다”며 남편 제이쓴에게 경제권을 넘겼다고 했다. (사진=MBN ‘가보자GO 시즌5’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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