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방송 표절 의혹에 뿔났다 “내 기획 까는 건가”(놀뭐)[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7. 27.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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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표절 의혹에 발끈했다.

7월 26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290회에서는 유재석과 하하가 '80s MBC 서울가요제 추진위원회'를 결성했다.

이날 지원자들의 노래를 듣던 '하작가' 하하는 이번 가요제 추진에 앞장서는 '유피디' 유재석에게 "최종 몇 명을 생각하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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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뉴스엔 DB)
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표절 의혹에 발끈했다.

7월 26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290회에서는 유재석과 하하가 '80s MBC 서울가요제 추진위원회'를 결성했다.

이날 지원자들의 노래를 듣던 '하작가' 하하는 이번 가요제 추진에 앞장서는 '유피디' 유재석에게 "최종 몇 명을 생각하냐"고 물었다.

유재석의 "딱 정해놓지는 않았다. 서바이벌은 아니니까"라는 답에 하하는 "근데 상은 주지 않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그렇다며 "참가하고 상 못 받는 사람도 있다"고 가요제 규칙을 밝혔다. 이에 하하가 다시 한번 "서바이벌이네"라고 하자 유재석은 "서바이벌은 아니다. 그게 서바이벌은 아니다. 서바이벌은 탈락을 하지 않냐"고 못박았다.

그러자 하하는 "오케이, 적절히 잘 섞었네"라고 한마디해 유재석을 발끈하게 만들었다. 유재석은 "누구 거 자꾸 표절했다고 하는 거냐. 피디의 기획을 까시는 거냐"고 다그쳤다. 하지만 하하는 "저 같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도 있어야 한다"고 기죽지 않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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