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지인 찬스 없었다, 이이경 주우재 가차없는 탈락(놀뭐)[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7. 27.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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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지인 찬스 없이 배우 이이경, 모델 주우재의 노래를 냉정하게 평가했다.

이날 지원자들의 노래를 심사하던 '유피디' 유재석과 '하작가' 하하는 단번에 이이경의 목소리를 알아봤다.

하하는 구슬픈 목소리에 노래를 잘한다며 감탄했지만, 유재석은 "노래를 이경이가 잘한다. 좋은 노래긴한데 우리가 꾸미는 가요제에는 너무 처진다"면서 선곡도 실력이라며 탈락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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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지인 찬스 없이 배우 이이경, 모델 주우재의 노래를 냉정하게 평가했다.

7월 26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290회에서는 유재석과 하하가 '80s MBC 서울가요제 추진위원회'를 결성했다.

이날 지원자들의 노래를 심사하던 '유피디' 유재석과 '하작가' 하하는 단번에 이이경의 목소리를 알아봤다. '63빌딩'이라는 닉네임으로 정체를 숨긴 채 지원한 이이경은 '유리창엔 비'를 불렀다.

유재석은 노래 몇 소절 만에 "이경인가?"라며 그의 정체를 눈치채곤 "근데 일단 너무 우울하네. 곡 선정을 잘못했네. 너무 우울해"라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하하는 구슬픈 목소리에 노래를 잘한다며 감탄했지만, 유재석은 "노래를 이경이가 잘한다. 좋은 노래긴한데 우리가 꾸미는 가요제에는 너무 처진다"면서 선곡도 실력이라며 탈락을 줬다.

'포니'라는 닉네임으로 참가한 주우재의 결과도 비슷했다. '사랑하기에'를 부르는 주우재의 목소리를 하하는 "멸치 냄새가 확 나는데?"라고 놀리더니 "80년대 느낌이랑은 거리가 있다. 깔끔하다. 너무 깔끔해서 80년대에 섞일 수 있겠냐. 80년대에는 밴딩이 있는데 약간 밴딩이 없다"고 음악적으로 평했다. 주우재 역시 가차없이 이번 서울가요제 오디션에서 탈락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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