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친정 팀’ 맨유 복귀는 없었다…’세리에 TOP’ GK, 나폴리로 1년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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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 밀린코비치-사비치가 나폴리로 향한다.
나폴리는 2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필수 영입 옵션을 포함한 임대 계약으로 밀린코비치-사비치를 임대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비록 토리노는 중위권으로 시즌을 마쳤나 밀린코비치-사비치만큼은 제 역할을 100% 해냈다.
이탈리아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밀린코비치-사비치의 필수 이적료는 2,150만 유로(약 349억 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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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바냐 밀린코비치-사비치가 나폴리로 향한다.
나폴리는 2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필수 영입 옵션을 포함한 임대 계약으로 밀린코비치-사비치를 임대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1997년생의 골키퍼 밀린코비치-사비치는 본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기대하던 차세대 자원이다. 지난 2014년에 맨유 유니폼을 입은 그는 다비드 데 헤아에 밀려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고 1년 만에 폴란드 레히아 그단스크로 이적했다. 그리고 준수한 활약을 펼친 후 토리노로 둥지를 옮겼다.
처음부터 주전으로 활약한 것은 아니다. 주로 백업 골키퍼로 기용되었고 SPAL, 아스콜리 칼초, 스탕다르 리에주로 임대를 떠나며 경험을 쌓기 시작했다. 임대로 경험을 쌓은 그는 2021-22시즌부터 주전 골키퍼로 올라서며 본격적인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m에 달하는 피지컬과 반사신경을 이용해 팀에 안정감을 더했다. 특히 2022-23시즌엔 무려 42경기에 출전해 43실점 14클린시트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기도 했다.
올 시즌은 그야말로 최고였다. 올 시즌 기록은 39경기 44실점 11클린시트. 비록 토리노는 중위권으로 시즌을 마쳤나 밀린코비치-사비치만큼은 제 역할을 100% 해냈다.
이와 동시에 안드레 오나나의 대체자를 구하고 있는 ‘친정 팀’ 맨유와 연결되던 상황. 그의 행선지는 맨유가 아닌 나폴리였다. 이탈리아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밀린코비치-사비치의 필수 이적료는 2,150만 유로(약 349억 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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