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룸에서"…男제자 온천 데려가 마사지 해 준 男교사

최현호 기자 2025. 7. 27.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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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고등학생을 온천으로 데려 가 마사지를 해 주는 등 성추행을 한 일본의 50대 남성 교직원이 해고된 소식이 전해졌다.

25일 일본 지역 매체 사이타마신문에 따르면 지역 교육 당국은 사이타마현 남부의 한 현립고등학교에서 근무하는 주임 실습 조교(보조 교사 개념) A(52)씨에 대해 징계 해고 결정을 내렸다.

특히 A씨는 이 남학생을 차량에 태워 온천 시설로 2회 데려가, 프라이빗룸에서 마사지를 해 주기도 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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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사진=AI 생성 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남자 고등학생을 온천으로 데려 가 마사지를 해 주는 등 성추행을 한 일본의 50대 남성 교직원이 해고된 소식이 전해졌다.

25일 일본 지역 매체 사이타마신문에 따르면 지역 교육 당국은 사이타마현 남부의 한 현립고등학교에서 근무하는 주임 실습 조교(보조 교사 개념) A(52)씨에 대해 징계 해고 결정을 내렸다.

A씨는 지난해 8월25일과 올해 3월23일 두 차례에 걸쳐 라인 앱을 통해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의 남학생에게 성행위를 암시하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A씨는 이 남학생을 차량에 태워 온천 시설로 2회 데려가, 프라이빗룸에서 마사지를 해 주기도 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런 사실은 올해 4월7일 도 교육위원회에 두 사람의 부적절한 관계가 의심된다는 메일이 도착, 교장이 A씨에게 확인하면서 드러나게 됐다.

학교 측과 학생 가족은 경찰과 상담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A씨는 청문 과정에서 "정말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저질렀다. 정말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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